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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언제나 우리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싶어요. (12.29 23:12) ⓔ | ||
신유화 : 나쁘지 않은것. 좋은 것을 구별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살지 않을텐데 싶어요 ^^;; (02.05 10:53) ⓔ |
2012.05.06 20:12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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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언제나 우리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싶어요. (12.29 23:12) ⓔ | ||
신유화 : 나쁘지 않은것. 좋은 것을 구별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살지 않을텐데 싶어요 ^^;; (02.05 10: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