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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밤하늘 별 하나 어두운 세상에 내려와 사관이 벅차 허접한 고을 구석진 곳 찬바람 제 몸 가누지 못한 낡은 마구간 새벽에 아기 울음소리 강보에 놀란 말구유 요란하던 세상 서기관 율법사들 취해 깊은 죄악에 잠든 밤 목자가 먼저 알고 찬송하네. 꽁꽁 언 이 땅에 오신 평화의 왕께 동방박사들 예물 드리듯 나도 별 따라 가장 귀한 보배함 갖다드리네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바나바/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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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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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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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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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금 늦은 인사(위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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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주일치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갑니다.(김영숙)

  12. 저 입원해요....(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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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와 멋지네요..(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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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22. 감사합니다 세례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최병희)

  23. 홈피가 이제사 들어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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