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5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목사님께서는, 예배때마다 핸드폰 소리때문에

항상 잔소리를 해대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교를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신자 모두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은 바로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으신 것입니다.

목사님의 다음 맨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목사님 왈....

"아~~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예배중이거든요..

예배 끝나는데로 바로 하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예배시간에 반드시 휴대폰을 꺼주세요

김영숙 : 하하하~~ 이를 어째 옛날에 들었던 내용인데..ㅋㅋㅋ
집사님 덕분에 늘 교회가 웃음이 넘치는것 같아요!!!
집사님 축복이랑 지호랑 진희 집사님 모두 평안하시죠?
(12.20 21:24)
박형철 : 네 집사님, 진희랑 지호랑 시연이랑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12.21 00:11)
신현아 : 모두가 뒤집어질만 하네요 ㅎ ㅎ (12.22 12:05)
신유화 : ㅎㅎ 감사, 얼굴에 웃음이 터지는 글~ (12.22 14:47)
담임목사 : 하하하,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12.22 17:10)
김영숙 : 다시한번 댓글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28 23:20)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4. 저 입원해요....(신현아)

  5. 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6. 김세환 찬양곡 모음***

  7.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8. 목회칼럼에댓글을달아주세요.(담임목사)

  9. 사역선택반드시해야합니다.(담임목사)

  10. 생명의삶안내문(담임목사)

  11. 와 멋지네요..(김기태)

  12.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13. 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14. 감사합니다 세례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최병희)

  15. 홈피가 이제사 들어와지네요~ ^^

  16. 한번 크게 웃어보세요

  17. 가입 인사 겸 기도 부탁합니다,(너무 무린가?) 김영숙

  18. 전도는 기도와 사랑으로 하라(강선영)

  19. 오늘 하루도 사랑합시다~~(김미경)

  20. 곰탱이가 잠을 못자네요 ^^(최병희)

  21. 이러시는건 불법 이에요!!(변경옥)

  22. 소녀와 돌부리(김미경

  23. 셋 입?(신현아)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