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팔목장 어린이 목원 민경은 입니다.
먼저 새로운 삶을 잘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학년 때 강도사님과 새로운 삶을 했었지만 고요찬 목사님과 새로운 삶을 하게 되어 기대되었습니다.
기대만큼 고요찬 목사님께서는 열정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새로운 삶을 통해 얻은 말씀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모든 일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새로운 삶 하기 전에는 남을 위해 봉사하지 않고 짜증만 냈지만 새로운 삶을 하고 난 후에 자주 하지 않았던 기도도
자주 하게 되었고 남을 위해 봉사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남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생활하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신 고요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하늘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