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필리핀 목장에 차명애 입니다. 

생명의 삶을 잘 마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생명의 삶을 들을수 있도록 신청해 주시고 첫주.첫시간에 간식까지 준비해 주신 경미숙 목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에게 생명의 삶에 최고에 스승이 되어주신 심영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저는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주님과 가까워 질수 있음에 감사 하고 행복 했습니다. 저는 13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직장 을 마치고 생 삶을 공부하면서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 어느 날 보다 은혜가 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성경 요약 과제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주 에 시험을 봐야 수료가 되는데 직장에서 늦게퇴근을 해서 밤11시에 카페에서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자리을 옮기실때마다 저 에게 문자을 주셨습니다.  같이 공부한 형제 자매님도 늦은시간 까지 기다려 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23기 생명의삶 동기 형제 자매 님 감사합니다.

13주간 동안 생명의 삶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웟습니다. 정말 신앙생활 에 기본인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저는 생삶을 공부 하면서 신앙 생활에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이웃과의관계 죄와 죄임에도 포기 하지않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회개을 통한  구원의 특권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 갈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 바른 중심에서 모든것들을 아름답게 순종 하면서 살것입니다 어떠한 세상속에 삶도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함께 살아갈것입니다.

저희 부부는 세상속에 살면서 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맘에 큰 상처가 있기에 주변 사람들과 맘에 문을 열지 않고 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노후에 조용한  산골에가서 살자고 노후을 계획 하고 아산이라는 도시는  잠시 동안 머물러 사는 곳 이라고 생각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희 부부 마음에 문을 노크 해주신분은 박승신 목자님과 경미숙 목녀님 두분에 섬김과  헌신으로 저희 부부는 맘에 문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가고 있습니다.  목자목녀님 두분에 사랑과 헌신으로 주님에 품으로 돌 아올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곳 제자교회 와 형제 자매님과 필리핀 목장식구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목자 목녀님 삶도 바쁘시고 힘드신데도 목원들 한분한분 챙겨 주시면서 정말 사랑과 섬김 으로 저희 목원들을 챙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님에 사랑과 섬김이 없으면 하실수 없겠지요 목자님께서는 제가 세상속 돈 으로  향 하려고 할때  박승신 목자님께서 는 어디에 중심을  두고 살아야 하는 지 한번더 생각 하게 해주셨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을 중심으로 올바른 가치관으로 살아갈것입니다. 가다가 넘어져 상처가나고 주저 앉을수도 있지만 중심이 바로 섰기에 세워진 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생삶 공부 하는 동안 제가제 손 으로  간식 준비을  못했습니다. 제 생삶 공부하는시간에 맞추워서 간식 챙겨다주시고 생삶 마칠수 있도록 배려 해  해 주신 승민아빠 감사 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은 당신이 무거운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것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곁에 의지하고 기대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승민 아빠 기다리겠습니다. 예수 영접 받으시고 생삶 공부 시작 하시면 꼭 같이 해요 사랑하는 우리아들 목장 모임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감사하구 사랑한다

  이번 23기수 는 4 쌍 이부부 였습니다   문성일 목자님 이혜진 목녀님 오정민 목자님  강보라목녀님 이창섭형제님 최아영자매님 오종운형제 윤세운자매님13주동안 공부 하면서 행복 하고 즐거웠습니다. 필리핀 목장에 목자님 목녀님 이병옥형제님 강부옥자매님 김은경자매님 진유진 자매님  황윤식 형제님 이재희자매님 사랑스런운 우리아이들 예진목자 세나.세연 승범,정인  필리핀 목장 식구가 있어서 행복 하고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지금까지 생명의 삶 간증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