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살라띠가목장에 오영근형제입니다.
우선 확신의삶을 끝맞출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늦은 시간까지 저를 기다려 주시고
확신의삶 강의에 힘써주신 김영숙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영접 후 모든 다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확신의 삶을 수강하였으나 3~4일이 지나자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하고 자꾸 게으림피기 시작하는 저를 보면 참 못난다라는 생각이 드는 저를
늦은 시간에도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목녀님을 보며 한주 한주 배우며 깨달아 가고 있었습니다.
확신의 삶이 끝나고 시간이 꽤 지났지만 한가지 기억하는 건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써 준비하고 끝나고 기도로 끝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무슨 일이든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두서없는 얘기를 들어주신 제자교회 신도님께 감사드리며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의 중요함을 알게되어 감사하구요~
하나하나 배우며 순종하는 형제님의 삶이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