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2년,,영국에서 런던 올림픽이
7월 27일부터 시작해서, 8월
12일에 끝납니다.
그런데,, 이슬람 금식 (라마단) 기간은 7월20일 부터 시작해 8월18일에 끝납니다. 이슬람들이 금식하는 기간과 거의 겹치는 런던 올림픽 동안,,
영국의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영국은 이제 세속 국가이며,, 이슬람들이 확산되는 영적 전쟁의 한 현장입니다.
가슴아픈 것은, 영국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영적으로 아무런 대항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국에서,,영혼 구령과 제자 삼는 교회들, 가정교회가 속히 생겨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가정교회만이 유럽을 영적으로 재무장할 수 있습니다.
영국과 유럽의 한인교회들이,, 영국과 유럽의 기독교인들을 영적으로 재무장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들 교회들이 한인들 선교에만 집착하지 않고,, 그 눈을 돌려서 원주민과 이슬람 선교를 하도록 중보기도해야 합니다.
다음 글은,, http://www.islammission.org 에서 퍼온글을 요악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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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에서 가장 큰 대학인 London대학은 학내에서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문화적인 자극을 피하기 위해 술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다. 3만명의 학생의 20%를 차지하는 무슬림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학교들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 탈환을 위해 무슬림과 전쟁을 벌였던 중세의 십자군을 토론하길 꺼려한다. 왜냐하면 교사들의 가르침은 자주 모스크에서 무슬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영국의 보훈청은 무슬림을 언짢게 하지 않기 위해 돼지 달력과 장난감을 금지시켰다.
Scarborough 의 Yorkshire Coast대학에서는 무슬림을 언짢게 하지 않기 위해 학교 달력에서 성탄절과 부활절을 삭제했다.
스코틀랜드의 Tayside 경찰청은 새로운 전화번호를 독일의 강아지 얼굴에 넣어 홍보했다가 3천여명의 무슬림 공동체가 이슬람에서는 개가 불결한 동물이라는 이유로 항의하는 바람에 사과를 했다.
Sheffield 에서는 다섯살 난 여자이이의 여권사진에 어깨가 너무나 드러나 무슬림을 언짢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여권발급이 거절당했다.
Gloasgow 에서는 한 기독교 라디오 방송 진행자는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는 것을 논쟁하는 방송이 나간 후 해고되었다.
Birmingham 에서는 두명의 그리스도인이 경찰에 의해 "당신은 이곳에서 전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곳은 무슬림이 사는 지역이기 때문이다."라며 전도를 금지 당했다.
Cheshire 에서는 Alasger 고등학교의 두 학생이 종교시간에 알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생님으로 부터 벌을 받았다.
Liverpool 의 한 그리스도인 부부는 한 무슬림 여인 손님이 이슬람에 대하여 논쟁 중 이슬람을 모독했다고 고소함으로 호텔을 강제 매각처분 했다.
동부 런던의 Tower Hamlets (런던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지역) 지역에서 선출된 시의원들은 무슬림의 라마단월 동안 시청에서 무슬림과 만날 때 낮 시간동안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다. 시 의회 역시 무슬림의 기도시간을 배려한 의정시간표를 짜고 있으며, 시의회의 성탄절 파티 대시 "축제음식"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어린이를 대신 돌보던 한 여인은 한 무슬림 여학생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시청으로 부터 금지인물로 규정되었다. 이것은 여인이 무슬림 여학생의 종교를 보존해야하는 의무에 실패했다는 이유이었다. 무슬림 여학생은 학교에서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시청은 이 개종한 17세 소녀가 6개월 동안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런던의 Harrow 에서는 해당 교육청 산하 52개 국립초등학교에서 제공되는 학교급식에 이슬람법을 따라 도축된 할랄(Halal) 고기를 사용한다는 발표에 수 많은 비무슬림 학부모들이 반대 운동을 일으켰다.
영국항공의 대부분의 기내식에는 할랄고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무슬림 여승무원들은 베일을 쓰지만 기독교인들은 십자가 목걸이를 걸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현재 무슬림이 교도소에 수감되는 동안 메카를 향하기 않아야 한다는 이슬람의 규정으로 인해 새로운 화장실 시설을 건축하고 있다. 이슬람은 무슬림이 화장실을 갔을 때 메카 (Kiblah, 이슬람이 기도할 때 향하는 방향)를 향하거나 메카를 향해 등을 돌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무슬림은 화장실을 메카를 향한 다른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무슬림의 이의제기가 있은 후 현존하는 화장실 방향을 90도 바꾸는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석하는 무슬림은 올림픽 단지 안의 모든 화장실은 무슬림을 위해 메카를 향하지 않도록 설계되어졌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