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가 시작되는 9월입니다.
풍성한 가을의 이야기처럼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그 동역의 길에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 벌써 9월 가을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도 풍성한 꽃길을 기대해 봅니다.
세상의 환경이 아닌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
펼쳐지는 세계를 통하여
소망해 봅니다.
소망으로 하루를 한 주를 한 달을 한 해를 바라보며
김철수, 황금례, 수언, 수지 인사드립니다.
선교사님 항상 고생많으셔요.
하나님께서 가정과 사역을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