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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인들을 통한 아프리카 선교(20171-3월 서신)


     “교회, 가정, 일터를 변화시키는 평신도를 제자 삼아 목회자로 세우는 가정 교회와 선교”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314,15절 말씀)


 


   <목회자 중심의 리더십 재개발 사역: 일주일에 한 번씩 목회자와 목자들의 말씀 훈련>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우리 주님의 지상대명령이 제자된 우리의 삶의 본질이라면 오늘 말씀 막 3 13~19에서 주님께서 어떻게 제자들을 세우신 것을 항상 살펴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잠비크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목회 사역을 하면서 가정 교회를 만나게 된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간섭이심을 확인에 확인을 더하게 됩니다.


분명한 목회의 본질적 방향을 잡게 된 것입니다. 올해로 8년차 가정 교회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평신도 목회 리더십이 세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중에 새벽 일찍 4시부터 늦은 밤 10가 넘기까지 직장과 학업의 시간을 가지고 토요일과 주일은 밀린 집안 일과 대가족 중심의 여러 모임들이 진행되는 현지 성도들의 바쁜 삶의 목회 토양 속에서 교회의 리더십들이 어떻게 지치지 않고 목장 모임 운영과 목양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는 것은 계속되는 선교 사역의 중심 기도 제목입니다.


3장 말씀을 통해 또다시 주님의 제자훈련 방법을 재도전하는 새해의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목회자 중심으로 리더십을 재개발 하는 것입니다. 3장에서 우리 주님께서 최우선으로 3년간 집중하신 것은 제자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기 위해 제자들을 세우셨고 지상에서의 마지막 그 순간에도 함께하시며 말씀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님 중심의 말씀 사역과 제자들의 목양 사역임을 깨달으며 올 해 부터 저희들이 재도전하는 것은 장기 계획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목회자와 목자들의 말씀 훈련을 지치지 않고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비 목자, 차기 지도자들도 목회자와 일주일에 한 번씩 말씀 훈련을 장기적으로 가짐으로 리더십의 삶을, 목양자로서의 삶을 더욱 개발하고 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는 교회 사역 형태를 경험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정착하기 위해 바쁜 삶의 성도들의 시간을 파악하여 그들의 시간에 맞추는 맟춤형 사역으로 정착해 나가는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본부 교회의 다니엘 동사목사의 말씀 사역>


본부 교회의 다니엘 동사목사는 일 주일에 한 번씩 말씀 사역과 리더들의 목양 사역을 점검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6팀을 맞춤형으로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화요일>



1.새벽 4시에서 5 20: 여성 목자 목녀들을 대상으로


2.새벽 5시에서 20분에서 6 50: 여성 목자 목녀들을 대상으로


<수요일>


1.수요일 새벽 4시에서 5 30: 남성 예비 목자들을 대상으로


<목요일>


1.새벽 4시에서 5 20: 여성 예비 목자들을 대상으로


2.세벽 5 20분에서 6 50: 여성 예비 목자들을 대상으로


<토요일>


1.요일 오후 4시에서 6: 남성 목자들과 예비 목자들을 대상으로


 


         <본부 교회의 아메리꾸 차기 리더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씀 사역>


모잠비크 아프리카인들에게는 성년에 해당되는 고등부와 대학부와 청년부를 이끌고 있는 아메리꾸 형제와 6월 초에 결혼할 엘레나 자매는 청년들의 목자들과 예비 목자 대상인 청년 리더십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말씀 사역과 목양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3팀을 청년들의 시간에 맞추어 맞춤형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2명 오는 시간을 새롭게 조율해 나갈려고 합니다. 지혜롭게 사역자들이 건강을 잘 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주일>


1.오후 5시에서 6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월요일>


1.아침 6시에서 7: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2.아침 7시에서 8: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3.아침 10시에서 11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4.오후 5시에서 6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화요일>


1.아침 6시에서 7: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2.아침 7시에서 8: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3.아침 10시에서 11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4.오후 5시에서 6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수요일>


1.아침 7시에서 8: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2.오후 2시에서 3: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금요일>


1.아침 6시에서 7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토요일>


1.오후 1시에서 2 30: 목자와 차기 예비 목자 대상으로


 


               <본부 교회의 청년들과 장년 예배를 분리하였습니다>


저가 직접 예배를 이끌며 청년들의 필요에 맞추어 청년 예배를 별도로 볼 때에 많은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년들 역시 저의 사역이 필요하여 청년과 장년들을 연합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장년들이 자리를 잡음으로 인해 올 해 부터 다시 저 중심으로 아메리꾸 차기 리더십과 함께 청년들을 따로 분리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본부 교회의 청년 예배를 예배 시간과 삶공부 시간으로 분리하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현지 성도들의 삶이 너무나 바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청년들 역시 학업과 집안 일을 돕고 또 직장을 다니며 야간 수업을 하는 청년들 그리고 일찍 동거하여 자녀를 가진 청년 부부 등, 이처럼 바쁜 이들이 주일 오전 이른 시간에 있는 삶공부를 참여하는 것이 어려워 어떻게 저희 아프리카 상황에 전교인들의 말씀 교육이 가능할까 고민하다가 먼저 청년 예배부터 2시간 반의 긴예배를 1시간 15분으로 드리고 이어서 1시간 15분을 삶공부 시간으로 변경을 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이번 주일로 저가 직접 가르치는 새신자반 5번째 공과가 강의되며 다음 주일은 6주 동안 한 번도 결석치 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고 새신자반 졸업을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1달 정도 목장별 행사를 가진 후 다시 삶공부를 통과자와 낙제자들을 대상으로 삶공부를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예배에 참석한 모든 자들이 삶공부에 전원 참석케 됨으로 말씀에 모두 관심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 전에 이루어지는 기존 삶공부는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십을 맞춤형으로 말씀 교육과 삶을 체크해 나감으로 청년 리더십들이 갈수록 견고히 세워질 것을 크게 기대케 됩니다.   


 


     <본부 교회의 중등부와 초등부의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씀 사역>

중등부와 초등부는 목자와 예비 목자 리더십을 분리하여 이들을 세워나가고 있지만 아직 전체 대상으로 토요일과 주일 오후 말씀 훈련 사역을 진행 중입니다. 특별히 본부 교회의 부설 기독교 초등학교 사역을 통해 학부형들에게 교회에서 토요일과 주일에 말씀 교육을 하니 자녀들의 말씀 훈련을 원하는 가정은 부모님이 동의의 사인을 하여 보내 주실 것에 대한 가정통지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80명이 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의 많은 분들이 본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지만 자녀들의 말씀 훈련에 동의하여 사인을 하고 자녀들을 토요일과


주일에 보내 주고 있습니다. 4년째 사역 중인 본부 교회의 기독교 부설 초등학교가 기독교식 말씀 훈련으로 교육하고 있는 학교 사역을 지역 주민들이 크게 기뻐하고 환영하고 인정하는 사역으로 정착됨을 확인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개척된 교회가 양육한 청소년과 청년을 통해 또다른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

 앙골라에서의 시작된 사역이 모잠비크에서도 동일하게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심 교회를 개척한 것이 10년 이상을 경과하면서 청소년과 청년 사역자들이 양육됨으로 이들을 통한 교회 개척 사역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잠비크 본부 교회 개척을 통해 많은 교회 개척 사역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또 개척된 교회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또 다른 교회 개척 사역을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본부 교회 -셈세 교회(분립 개척) -> 마데이라 교회 개척(수도권)

본부 교회 -> 인따까 교회 -> 무알라지 교회 개척(수도권)

본부 교회 -> 뗑가 교회 -> 뗑가 추가 지역 교회 개척(수도권)

본부 교회 -> 흐삥가 거리 교회 개척(수도권)

본부 교회 -> 베이라 교회 -> 망가 교회 개척(중부 지역)

본부 교회 -> 베이라 교회 -> 까이아 교회 개척(중부 지역)

본부 교회 -떼떼 바아루 아쥴 교회 -> 떼떼 밤바 교회 개척(북부 지역)

본부 교회 -> 하빨르 교회 개척(북부 이슬람권 지역)

         

        <개척된 교회가 양육한 청소년과 청년을 통해 해외 선교를 이루는 사역>

 

1.앙골라인들을 통한 모잠비크 해외 선교 사역

앙골라에서 시작된 교회 개척이 양육된 앙골라 현지 청년 선교사들을 통해 모잠비크 남부   

중부 북부에서 교회 개척을 이루어내는 해외 선교 사역을 만 11년간 이루어내었습니다.

 

2.모잠비크인들을 통한 모잠비크 이슬람 선교 사역

그리고 모잠비크에서도 본부 교회에서 양육된 청소년, 청년 5명이 북부 이슬람권에서 작년   

5월에 파송되어 학업을 하면서 목장 개척을 통해 각자가 자신의 제자들을 양육하여 5  

목장 사역을 감당해 내고 또 주일 연합 예배를 통해 교회 개척을 잘감당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모범이 되어 4반의 반장이 되었고 같은 교실로 인해 한 명은 부반장이  

되어 학교에서 모범된 삶으로 학원 복음화 사역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3.모잠비크인들을 통한 말라위 해외 선교 사역 준비

안또니우 사역자는 말라위 선교를 위해 북부 지역 떼떼도시의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하며  

말라위 선교를 준비하던 중 재작년에 결핵으로 아내를 먼저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올해 산드라 사모와 재혼을 하였습니다. 말라위 해외 선교를 잘 감당하기 위해 수도권의

본부 교회 공동체에서 1년간 훈련을 받고 말라위 해외 선교를 감당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리고 지금 본부 교회 성도들과 교제도 가지며 자녀 4명은 본부 교회 부설 초등학교를

다니며 본부 교회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4.앙골라 총 책임목사 소아르스목사 가정의 같은 포어권 기니비사우 해외 선교 결정

10년째 앙골라 본부 교회를 포함해서 15개 교회와 2개의 학교 사역을 이끌어가고 있는

소아르스목사 가정이 양육된 청년 리더십에게 2년 정도의 이양 시간을 가진 뒤 북아프라카

세네갈 밑에 있는 포어권 기니비사우에 해외 선교사로 가기로 결정하고 이양 사역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니비사우는 이슬람에게 100% 넘어간 모든 북아프리카 나라와는 달리

45%만 이슬람화가 된 특이한 나라이며 저희들과 같은 포어권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는데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정치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너무나 열악한 나라이지만 복음에는 열려  

있는 나라입니다.

 

        <개척된 본부 교회의 청소년을 통한 주일학교 중심의 지역 교회 개척>

올해 부터 본부 교회를 통한 본부 교회에서 먼 거리 3곳에 주일학교 중심으로 교회 개척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1.청년 오지만, 여자 청소년 호피나, 남자 청소년 푈릭스 팀은 주일 학교와 중등부가29명이

  모이고 있습니다.

2.남자 청소년 다뷔드와 이두아르두 팀은 한 곳에서는 23명이 다른 한 곳은 15명의  주일

  학교와 중등부가 모이고 있습니다.

 

<조제 목자와 2명의 청년이 합동측 홍두표 목사님 교회를 6개월 맡아 목회를 잘 감당했습니다>

 지난 해 교회를 개척한 뒤 합동측 교단 선교사로 흡입하는 과정으로 인해 모잠비크 선교지를   

 장기간 비워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교회를 개척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는데 본부 교회에서 초원지기로 목장 사역을 잘 감당하며 본부 교회 부설 초등학교의  

 교감으로 사역하고 있는 조제 목자를 파송하여 목회 사역을 감당케 했습니다. 그리고 본부

 교회의 분립교회인 셈세 교회의 아빌리우와 풰르난두 2명의 청년을 주일학교 담당 사역자로

 파송하였는데 장년 목장과 청소년 목장들이 견고하게 세워지고 주일학교와 모든 교회 사역이

 잘 감당되어졌습니다. 교회가 모든 면에서 갑절로 부흥이 되었습니다.


여성도는 교대에 들어가 올 해는 6명이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청소년들이 계속 청년으로 


 성장하고 있어 대학생 선교에 사역의 필요성이 크게 부곽되고 있어 올해부터 대학성 전도


 사역에 전략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안식년 계획>


올 해 7월부터 한국에서 안식년을 가질 계획입니다. 세워진 제자들이 말씀 사역과 가정 


교회의 목장 사역으로 지속적으로 제자들을 많이 세우며 모든 사역들을 다니엘 목사와


아메리꾸 사역자 중심으로 잘 감당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감사 인사>


2006 12월 앙골라에서 모잠비크로 이동하여 사역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아프리카인들을 통한 아프리카 선교를 꿈꾸며 교회 개척을 통한 현지인 청년들을 세워나가는 사역을 양육한 앙골라 현지인 선교사들을 통해 주일학교와 청소년 사역을 통해 일으켜 왔습니다.


이제 우리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청년들이 일어나 주의 교회와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장년들도 목장 사역을 감당하는 목양자들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부족한 선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의 선교를 붙들고 변함 없으신 사랑과 헌신과 믿음의 중보 기도로 함께 해 주신 선교의 동역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선교는 오직 교회된 동역자님 한 분 한 분들의 기도의 역사이며 사랑의 역사입니다. 교회의 머리되시고 세계 교회 선교지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몸되신 동역자님 한 분 한 분들께 주님의 충만하신 은혜를 막 10 29,30절에서 친히 약속하신 말씀대로 100배의 아브라함의 복으로 동역자님들의 모든 삶 속에 넘치게 부어 주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선교의 동역자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교사 정명섭 이미영 진은 신은 드림


 


<기도 제목>


-앙골라 국가


  1.루안다 본부 교회가 가정 교회 시스템의 모델형 교회로 정착되어 목회자 세미나를 감당할 수 있도록


  2.세워진 제자들을 통한 15개 교회 목양 사역과 2개의 학교 사역, 공동체 사역이 활성화되어 교회 개척과 내륙 선교 사역이 잘 감당될 수 있도록



이제 홍목사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양을 해 드리고 저희들은 조제목자와 두 청년과 함께 새로운 교회 개척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파송된 허만호 선교사님이 개척한 두 교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


지난 해 저희들의 새교회 개척 지역인 뗑가 지역에서 저희 지역과 많이 떨어진 두 곳에 교회


개척 사역을 진행하시던 허만호 선교사님께서 본부의 철수 결정으로 선교지를 이동함으로


인해 개척된 뗑가 교회와 보아니니 교회의 사역을 저희들이 맡게 되었습니다. 본부 교회의


분립 개척된 셈세 교회의 조제와 에르네스뚜 2명의 청년을 파송하여 교회 개척 사역을


감당케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사역들과 일들>


1.본부 교회 부설 기독교 초등학교 1,300명 사역


올 해 1300명의 학생들이 0학년에서 6학년까지 말씀 교육과 함께 공부를 잘 하고


있습니다.


2.새벽 기도와 큐티 사역


요한복음 1장에서 18장이 마쳐지고 현재 94번의 설교가 녹음되어 아침마다 각자가


카세트로USB를 통해 설교를 듣고 설교 요약 종이를 가지고 큐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3.앙골라 선교사 다니엘 목사와 아다웅 전도사가 안식월을 맞아 앙골라에 잘 다녀왔습니다.


4.현지 담임 목사님들의 2개의 가정 교회 목장 모임(지역 모임)사역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5.저희 가정이 장기 체재 비자 신청을 허락 받았습니다.


모잠비크에 온지 10 3개월이 됨으로 매 해마다 비자 갱신을 받아야 하는 일이 종료되고


5년 마다 비자를 갱신하는 특혜 신청을 하였는데 이민국의 허락이 승인되어 서류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처음 이곳 모잠비크에 도착하여 비자가 허락치 않아 눈물을 흘렸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6.하루 10번 성령하나님의 임재 체험 적기를 계속 잘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 해 서울대에 해당하는 이두아르두 몽들랑 대학에 3명과 교대에 3명이 들어갔습니다 >


 본부 교회의 4명의 청년 중 3명이 우리 나라의 서울대에 해당되는 이두아르두 몽들랑 


 대학에 라우라()는 의대에, 다니엘()은 생물과에, 아쑤세나()는 심리과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퓔로메나()는 교대의 신문과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목녀 닐자와 예비 목자 아델랴  



3.소아르스 총책임 목사가 차기 리더십들을 중심으로 이양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잠비크 국가


1.«매일 성령하나님의 임재 체험 10번 하기» 운동이 2017년 새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올 해 7월 안식년을 준비하고 있는데 잘 준비되어 현지 제자 사역자들이 안식년 기간 동안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2.본부 교회가 장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맟춤형의 목자, 차기 예비 목자들을 소그룹


  시스템으로 리더십을 말씀으로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3.분리된 청년들의 예배의 부흥과 새롭게 시작된 주일 예배와 삶공부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4.모잠비크 본부 교회가 가정 교회 시스템의 모델형 교회로 정착되어 목회자 세미나를 감당할


   수 있도록


5.개척된 13개의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또다른 교회들을 역동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6.새롭게 본부 교회 청년과 청소년들을 통해 개척되고 있는 3개 교회와 뗑가 지역의 2개 교회


  그리고 온누리 교회 파송 허선교사님께서 이양하신 2개 교회 개척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7.모잠비크 본부 교회와 전체 선교를 저와 앙골라 선교사 다니엘 리더십에서 모잠비크


  아메리꾸 청년과 알바지누 청년을 중심으로 하는 리더십으로 이양하는 사역이 장기적으로 잘


  감당케 되도록


8.북쪽 이슬람 지역 하빨르 도시에서 목장 개척을 통한 교회 개척 시스템으로 본부 교회에서


  파송된 5명 청소년, 청년 내륙 선교사들 (알폰쑤, 에즈끼아스, 레오뷜두, 질두, 또니)을 통해


  개척된 5개의 목장과 교회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믿음이 성장하여 내륙선교를 감당하는 평생


  팀들로 형성될 수 있도록 그리고 추가 교회 개척이 잘 감당될 수 있도록


9.본부 교회의 새벽 기도 운동과 큐티 운동이 온전히 정착되고 성장되게 하시고 각 지교회의


  새벽 기도 운동이 힘있게 일어나 각 교회 마다 큰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10.본부 교회 부설 기독교 초등학교 1,300명 말씀 사역과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인따까


   기술학교 사역이 잘 감당될 수 있도록


  11.모잠비크 담임 목회자들의 가정 교회 목장인 지역 모임이 시또이 목사님 지역 모임과 마빤드 목사님의 지역 모임 2개가 지속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국 선교사님들의 가정 교회 개척 사역에 부흥이 일어나도록 그리고 모잠비크 교회에 가정 교회가 힘있게 확산되도록


12.큰 아들 진은이의 한국 대학 생활과 작은 아들 신은이의 대학 준비와 신앙 성숙과 앞길을


위해 그리고 저의 연약한 치아가 안식년까지 잘 견디며 만성 두통이 사라지고 녹내장에 취

약한 이미영 사모의 건강을 위해 동역자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조미경 2017.05.12 14:41

    비자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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