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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45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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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모든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이렇게 보이기를 기대하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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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2012.07.17 21:28

    그럼 예쁘면 모든것이 다 용서가 된다는 거네요?

    아 이런!!! 이뻐 보일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가 궁금해지네요...

    목사님 예뻐 보이는 비결도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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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2.07.18 00:15

    김목녀님, 언제나 예쁘십니다. 그렇지요.. 손목자님!

    비결이라고 할 것은 없고, 최영기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올립니다.

    아내는 남편들에게 직접 화법과 간접 화법을 바꾸어 사용하라: 남편들에게 의견을 말할 때 아내들이 직접 화법을 사용하여 남편에게 상처를 줍니다. 반면에 개인적인 부탁을 할 때에는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직접 화법 대신에 말을 빙빙 돌려서 남편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아내들은 사역에 관한 의견을 할 때에는 간접 화법, 개인적인 부탁을 할 때에는 직접 화법을 사용해야합니다.

  • profile
    서정근 2012.07.18 09:12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함께하며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감사한  그 이름  "아내"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하나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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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주 2012.07.20 09:07

    남자들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는 순간이네요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 profile
    이순한 2012.07.20 15:34

    제눈에 안경이라잔아요 ㅎㅎ

    내 눈에만 예쁘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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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2012.08.22 11:39
    김은실 목자님은 제가 보기에도 예쁜데....!!
    아마 다 그렇게 보실거예요~~
    목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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