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2012.07.11 12:25

한 참 찿았읍니다 ^^

조회 수 1226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한달전에 이곳에 글을 쓰기시작했는데


조금쓰다 저장하고 또 쪼끔쓰다 저장하고..

너무 피곤하고 시간이 없어서 들어오지도 못하고

잊고 지내기도 하며 시간이 흘러갔는데 지금  마무리를 했습니다.

 

글을 등록하고 보니 제가 올려논 글이 보이질 안았습니다.

한 참을 찾아 해매다가 뒤로 한참가있는 글을 찿았습니다.


# 547 에 있었고

왔다갔다 불편을 드려서 미리 죄송합니다 ^^;

?
  • profile
    서정근 2012.07.12 06:54

    한참을 뒤로가 찾았습니다^^ 막막함 속에 좋은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글을 읽으며 허리케인과 관련된 영화들을 상상하며

    읽어내려가니 그 상황이 얼마나 절박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모든 상황속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
    심영춘목사 2012.07.12 07:30

    권목자님의 반가운 이름이 드뎌 떳습니다. 힘드신 일이 있는 줄 알고....쬐금 걱정했었습니다.

    교회에 돌아와서 어제서야 연수 가운데 기록한 것과 자료들에 대한 정리를 마쳤습니다.

    이번주에는 연수보고서와 섬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메일을 보낼 계획인데

    어제 조근호 목사님(안양은광교회) 모친께서 소천하시어 오늘 장례식에 가야할 것 같아서 계획이 늦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권목자님의 이야기를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양명란 2012.07.16 19:19

    글을 상상하면서 읽으니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어제 주일 설교말씀에 공동체(목장)를 떠나지 말라고 하셨는데 딱 어울리는 순간인것 같아요. 좋을때도 함께하지만 힘들때 더욱 힘이 되는 목장의 위력이 여기에 있음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앞에서 그 많은 목장식구들을 안전과 건강을 지키며 인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목자님의 희생으로, 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지켜주셨음을 찬양합니다. 힘내시고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목자님의 섬김에 목사님과 사모님이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셨어요. ^^

     

     

  • ?
    권오인 2012.07.18 13:14

    몇칠후 이 글을 지우려고 했는데

    서정근목자님만 빼고 모두 이곳에 댓글을 달으셔서 지우질 못하고 있습니다.

    4박5일인데 글이 너무 길었죠?  하지만 저에게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


    양목녀님, 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셨지만 저는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심히 괘롭습니다.

    그리고 목녀님의 뇌물(?)은 마음으로 잘 전달 받았습니다.

    섬김의 뇌물이라 판단되어 도저희 죄(^^)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심영춘목사 2012.07.18 18:20

    권목자님,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연수를 마치는 그 밤까지 섬겨주신 그 사랑을 어찌 잊겠습니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Date2024.07.01 By손승구 Views1761 Votes1
    read more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10002 Votes2
    read more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7568 Votes4
    read more
  4. 20120805광고

    Date2012.08.05 By장은영 Views917 Votes1
    Read More
  5. 사단이 우리들의 귀에다 속삭이는 말들

    Date2012.08.04 By최상호 Views1745 Votes0
    Read More
  6. 2012.7.29광고

    Date2012.07.28 By장은영 Views927 Votes1
    Read More
  7. 항상 감사하기

    Date2012.07.26 By최상호 Views1933 Votes1
    Read More
  8. [가정교회행정사역부] 목장 단체사진 3장이상 주세요.

    Date2012.07.24 By손승구 Views1272 Votes1
    Read More
  9. 2012.07.22 광고

    Date2012.07.22 By장은영 Views913 Votes1
    Read More
  10. 남편 십계명

    Date2012.07.21 By서정근 Views1942 Votes2
    Read More
  11. 안녕하세요 생명의삶 10기 반장입니다 ^^

    Date2012.07.20 By이순한 Views1901 Votes1
    Read More
  12. 기도했더니

    Date2012.07.15 By최상호 Views1960 Votes1
    Read More
  13. 남자가반하는여자순위베스트10

    Date2012.07.15 By심영춘목사 Views1881 Votes2
    Read More
  14. 20120715광고

    Date2012.07.14 By장은영 Views953 Votes1
    Read More
  15. 오늘오전에장례식에가야할것같습니다.

    Date2012.07.12 By심영춘목사 Views1468 Votes1
    Read More
  16. 한 참 찿았읍니다 ^^

    Date2012.07.11 By권오인 Views1226 Votes1
    Read More
  17. 하원이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Date2012.07.11 By박정혁 Views1979 Votes2
    Read More
  18. 20120708광고

    Date2012.07.08 By장은영 Views805 Votes2
    Read More
  19. 예수영접 후 간증문 - 김정희(인도네시아목장)

    Date2012.07.07 By쩡님~^^* Views1177 Votes1
    Read More
  20. 확신의삶을마치고-신혜리자매

    Date2012.07.02 By심영춘목사 Views1509 Votes2
    Read More
  21. 지옥의 비상회의

    Date2012.07.01 By최상호 Views1979 Votes2
    Read More
  22. 20120701광고

    Date2012.06.30 By장은영 Views841 Votes2
    Read More
  23. 기적의사과

    Date2012.06.28 By심영춘목사 Views1328 Vote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