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을 생각하는 밤
 
밤에 술 마시고
흥청대는 사람의 노래소리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은혜에 대한 묵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깊은 밤에
영원한 빛에 대하여 생각하고
묵상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죽음의 밤이 찾아왔을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밤에
주로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하나님으로
가득한 빛의 생각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당연히 생각의 주제가 됩니까?
그렇다면
아침이나 낮에 하는
생각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밤에
주로 걱정에 싸여 있거나
세상의 쾌락으로 가득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밤 되소서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키나이다.
시119;55
 
임마누엘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4. 주님을생각하는밤-펌글

  5.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6. '올리브블레싱'궁금하시죠?(펌글)

  7. 확신의 삶 수료 간증 - 네팔, 박혜연

  8. 확신의 삶 수료 간증 - 캄보디아 원미영

  9. 천국에서 맛 본 순대국 한 그릇-펌글

  10. 나는크리스천입니다-펌글

  11. 할일이 생각나거든

  12. 트롯트찬양^^

  13. 여보세요-유머

  14. 귀신도감동한축복송-유머

  15. 나눔합니다 (6~7세 창작동화책)

  16. 어린이목자수련회를마치고-박종진

  17. 나로인해누군가행복할수있다면-펌글

  18. 예비부부의 삶 1기 수료간증..캄보디아 목장 정자묵형제

  19. 예비부부의삶 1기 수료 간증 - 캄보디아 원미영자매

  20. 하나님 아버지께 내가 드릴 기쁨의 선물

  21. 웃음으로 응답하라

  22. 갱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 끝 말 잇기

  23. “로또 당첨만 안됐어도…” 30대 절도범의 눈물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6 Next
/ 1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