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명란 :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어머님과 형님의
기도가 지금의 목자님을 있게 하신것 같아여. 지나온 세월동안 하나님의 계획이 목자님을 통해 이루어 졌음이 하나하나 보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지만요...행복한 가정 축복합니다.^^ (03.06 08:35) ⓔ | ||||||||||
이정란 : 와! 천사님을 전도하셨군요. 평생 살면서 큰 소리 치셔도 될것 같아요 정말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스토리네요 이민 생활이 힘들다고는 듣고 있었지만 권목자님의 글을 통하여 정말 피부로 느껴졌어요 암튼 그 역사를 뒤로하고 휴스턴에서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이야기 제3탄이 기대됩니다. 진짜로 권목자님 자서전? 같은것 지금부터 준비하심이 어떨런지요?ㅎㅎㅎ 제자교회 나눔터에 삶에 흔적들을 아낌없이 공개해주신 권목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3.06 09:30) ⓔ | ||||||||||
담임목사 : 예수님을 믿게된 계기와 목녀님을 만난 내용을
읽으면서 감동이었습니다. 헌금1불이상 해본적이 없다는 글에 빵~ 터졌습니다. 다음편이 마지막편이라니 궁금도 하지만 벌써 끝내시다니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03.06 16:36) ⓔ | ||||||||||
권오인 : 양영란목녀님, 그때는 형(지금은 목사님)에겐
제가 VIP 였었지만 지금은 서로에게 많이 힘이되는 사이가 된것 같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휴스턴 얘기가 참으로 많은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찌 걱정이 많습니다^^ 목사님, 항상 1불만 했던것은 아니고요,, 어느날 헌금시간에 지갑에 1불짜리가 없어서 5불짜리를 내고 잠시..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쓰러질뻔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ㅎ (03.07 06:03) ⓔ | ||||||||||
이복순 : ㅎㅎㅎ 읽는 내내 은혜롭기도 하지만 넘 넘
잼나네요 어쩜 이렇게 유모감각도 뛰어나시네요.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고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3.07 12:43)
ⓔ | ||||||||||
권오인 : 이복순목녀님, 사실 이 글을 쓰며.. 참 잼나게
살았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그러구 살았는지..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그때는 돈을 벌기위해 전쟁터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영혼구원 위해 최전방 전쟁터에서 살고있으니 삶의 목적을 확! 바꿔주신 하나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03.07 13:15) ⓔ |
2012.05.07 11:15
낮선이국땅에서의적응의삶(이민생활2)
조회 수 697 추천 수 0 댓글 0
Who's 관리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 손승구 | 2024.07.01 | 1656 | 1 |
공지 |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 관리자 | 2018.10.29 | 9996 | 2 |
공지 |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 관리자 | 2017.11.24 | 7076 | 4 |
508 | 낮선땅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관리자 | 2012.05.07 | 654 | 0 |
507 | 하경삶간증-김은희 | 관리자 | 2012.05.07 | 773 | 0 |
506 | 우리 인생의 항해자가 되시는분. | 관리자 | 2012.05.07 | 733 | 0 |
505 | 작은 섬김 그리고 큰 축복 | 관리자 | 2012.05.07 | 613 | 0 |
504 | 아버지가 아들에게 | 관리자 | 2012.05.07 | 664 | 0 |
» | 낮선이국땅에서의적응의삶(이민생활2) | 관리자 | 2012.05.07 | 697 | 0 |
502 | 하원이와 함께 웃어보세요 | 관리자 | 2012.05.07 | 1292 | 0 |
501 | 봄처녀 꽃 향기 날리며 다시 시작합니다. | 관리자 | 2012.05.07 | 639 | 0 |
500 | 예수영접모임 간증입니다 | 관리자 | 2012.05.07 | 519 | 0 |
499 | 웃어요웃어봐요 | 관리자 | 2012.05.07 | 893 | 0 |
498 | 제가할수있는것은감사밖에없습니다. | 관리자 | 2012.05.07 | 680 | 0 |
497 | 아동부 캠프 방문 | 관리자 | 2012.05.07 | 794 | 0 |
496 | 감동의 편지! | 관리자 | 2012.05.07 | 603 | 0 |
495 | 되는 교회네! | 관리자 | 2012.05.07 | 1046 | 0 |
494 |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 관리자 | 2012.05.07 | 566 | 0 |
493 | 낮선이국땅에서의새로운삶(이민생활1). | 관리자 | 2012.05.07 | 634 | 0 |
492 | 두번째~~세겹줄기도회 승리 | 관리자 | 2012.05.07 | 502 | 0 |
491 | 세겹줄기도회감사 | 관리자 | 2012.05.07 | 619 | 0 |
490 |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12.05.07 | 546 | 0 |
489 | 그럼에도불구하고(찬양) | 관리자 | 2012.05.07 | 20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