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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오메~는 목사님의 단골 단어인데..유자매님의 글을 읽다보면 행복해집니다. 교회에 와서 행복해진 모습을 보는 것만 해도 기쁨니다..더욱 변해갈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유기숙 화이팅! (08.09 07:38) ⓔ | ||||||||||
최현진 : 그러게요.. 정말 1년이 다된것같다는게 실감나지가 않네용ㅋㅋ사랑해요~ (08.09 22:45) ⓔ | ||||||||||
양명란 : 기숙자매와 삶공부를 하면서 알수없는 나에게 힘이 느껴집니다. 힘들다가도 공부 시작하면 알수없는 힘이 금새 불끈... 나의 첫 제자. 당신을 만난건 나의 큰 기쁨~~ 진심으로 사랑하고 세겹줄 기도회 같이 하길 기도합니다. (08.13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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