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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를 보면서 느낀 점 행복하다.
오정화 2011-07-19 09:41:42 187

제자교회 홈피를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홈피를 많이 이용하고 댓글도 남기라고 하셨어도

그냥 넘긴적이 많았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가정교회의 소통의 장이고 성도의 교제의 장 인것 같아요.

그리고 간증의 장이고 감사의 공간입니다. 더욱더 활성화 되어 보는 재미, 읽는 재미까지 넘치는 홈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매일이 새로운 홈피가 될수 있기를 그런 간증이 넘치게 해주세요 . 하나님 멋지

고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고 천안의 명물인 제자교회를 향하여 나아가는 전교인이 될 수 있기를  아멘

이복순 복녀님의 간증속에서 장원제, 김은희 자매의 큰 섬김을 보았습니다. 먼길의 달려 복녀님을 응원하

기 위해 용인까지 간 그 가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한 마음이라는게 부럽고

감사했습니다. 저도 우리 목자가정을 후원하는 이런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또 이순한 목부님의 멋진 열정을 대할 수 있어서 좋은 홈피입니다. 사실 이순한 목부님을 개인적으로는

알지는 못하지만 ㅠㅠ 죄송  목자 가정으로 세워지시고 이렇게 넘치는 활동으로 은혜스러움을 전해주시고

하니까 잘 아는 사람처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이순한 목부님 ~` 짱  짱 짱 ` ! ! ! ~

목부님의 그 열정이 계속되시고 더 큰 주님의 일에 사용되시길 기도할께요. 아름다워요 .^^

제자교회와 홈피가 날로날로 재미있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해봅니다.

담임목사 : 홈피를 보면서 행복했다는 표현을 올려준 정화 권찰님이 홈피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07.19 10:36)
김은희 : 저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몸둘바 모르겠어요~ 감사해요~^^오정화권찰님 글을 보니 제가 은혜가 되네요 주님께서 권찰님을 원하시는대로 쓰실거에요^^ (07.19 16:30)
이복순 : 정화권찰님 홈피에 오니까 홈피가 더 환해지네요^^ (07.20 14:44)
손승구 : 드디어 자매님이 홈피에 다시 들어오셨네요. 자매님의 글을 보니 매번 다른거 수정만 하다 나갔네요. 글도 제대로 못 읽구요. 감사해요. 이곳에서도 늘 은혜와 감사가 넘치시길.. (07.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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