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2012.05.06 22:49

인도네시아목장탐방

조회 수 6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인도네시아목장탐방
담임목사 2011-07-18 15:22:38 232

인도네시아 목장을 탐방했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들과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목장을 분가한 후에 두 가정이 목장을 하고 있지만 목자가정과 목원 가정이 한 식구 이상의 친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나온 시간이 11시 정도 였으니 더 긴 시간 함께 했을 것입니다. 목장을 분가한 후에 목자 가정과 목원 가정이 다 vip를 만들고 목장에 초대하려는 열정이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목자님이 친히 붙이신 고추전은 "정말 맛있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인도네시아 목장 화이팅!

 

 

권오인 : 뚝빼기에 담긴 된장찌게에 김이 모락모락나고..
돼지 불고기에 신선한 고추와 상추, 그리고 목자님의 정성이 담긴 고추전..
목장식구들의 편안한 얼굴들이 이곳의 목장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지금 시각이 새벽 2시14분.. 정성스런 고국의 밥상이 그리워 집니다^^; (07.18 16:18)
김은희 :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피곤해 잠들어버려서 나눔시간에 훨씬~ 조용히 나눌수 있었네요 ㅋ (07.18 17:48)
담임목사 : 권목자님!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한정식 대접할께요.. (07.18 20:06)
이요섭 : 사진으로 밥상을 보니 시골틱한 밥상이네요
우리 아이들 자는것 보이시죠? 삼형제 같네요^^
권목자님도 언제함께 된장찌게에 한숟가락 하십이어떠신지요^^ (07.18 23:51)
이요섭 : 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에 마음이 분주했지만 막상 모임을 함께하니 마치 오래함께한 목장식구같이 맘이 편했어요.
점점 내려놓기?를 노력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짐심으로 사랑합니다^^ (07.18 23:54)
권오인 : 이요섭목자님, 된장찌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고향은 전북 이리시(지금은 익산시)에서도 1시간30분정도 더 들어가는 아주 깊은 곳인데
연로하신 작은아버님을 뵙기 위해서 한번은 가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07.19 02:59)
이정란 : 권목자님 우리 제자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어 합니다. 아시죠?
제가 평상시에도 고추를 많이 먹지만 이날만큼 먹기는 처음이네요 고추전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목자목녀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07.19 07:31)
김은실 : 장원제 형제님 하얀치아를 드러내며 웃으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좋아요...^^근데 다솜이는???? (07.19 10:22)
이복순 : 오랜만에 목사님 사모님과 목장에서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생각하기엔 분가해서 사람 수가 적어지면 나눔이 짧아질것 같은데 더 길어지더라고요ㅋㅋ 아이들 함께자는 모습 너무 귀엽죠? 그리고 목사님 음식이 정말 자세히 보이네요^^ 민망 ㅋㅋ 양념장도 다 안놓았는데 찍으셔서~~~^^ (07.19 21:39)
이복순 : 권목자님 사진좀 올려주심이 어떠신지요? (07.19 22:10)
권오인 : 사진요?? .. 순종하는 마음으로 후딱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07.20 09:02)
류영주 : 장원제 형제님의 은혜넘치시는 미소 항상 보기 좋습니다~~ 저도 미소가 절로 나네요^^ (07.22 19:2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8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8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8 4
348 여기는 휴스턴입니다^^ 관리자 2012.05.06 791 0
347 중보해 주신 분들께^^ 관리자 2012.05.06 437 0
346 비 오는 날.. 이런 음식과 함게 목장을 한다면.... 관리자 2012.05.06 846 0
345 편한것이좋은것이아니다(펌글) 관리자 2012.05.06 383 0
344 홈피를 보면서 느낀 점 행복하다. 관리자 2012.05.06 476 0
343 목사님탐방 후기 관리자 2012.05.06 471 0
» 인도네시아목장탐방 관리자 2012.05.06 623 0
341 남자가 여자보다 빨리 죽는 이유^^ 관리자 2012.05.06 1623 0
340 부활이증거하고있습니다-최영기목사님 관리자 2012.05.06 441 0
339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며.. 관리자 2012.05.06 382 0
338 휴스턴에서 3월의 은혜를 나눕니다. 관리자 2012.05.06 818 0
337 천지창조에관한바른이해-펌글 관리자 2012.05.06 662 0
336 은혜를 너무 많이 받았나! 관리자 2012.05.06 466 0
335 관상기도방법소개(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666 0
334 제일재미있는유머는? 관리자 2012.05.06 545 0
333 만원과천원의 차이(유머) 관리자 2012.05.06 1007 0
332 보고배운다고(퍼온글) 관리자 2012.05.06 891 0
331 연정목장탐방 관리자 2012.05.06 517 0
330 박은수/조미경목자목녀를소개합니다. 관리자 2012.05.06 630 0
329 저 횡재했어요 관리자 2012.05.06 724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