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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조미경목자목녀를소개합니다.
담임목사 2011-07-04 20:37:55 215

 

 

박은수 목자님과 조미경 목녀님은 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전도되어 저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지금까지 교회를 변함없이 섬겨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의 리더들이 두 분의 섬김을 통하여 세워졌으며, 지금도 그런 일들이 목장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 한 이후 목자임명 원칙에 따라 정식 목자가 되면서 목자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먼저 조미경 목녀님의 안수 소감을 올립니다.

-심영춘목사

                      

                                      목녀 간증

 

먼저 부족한 저에게 목장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오늘 이렇게 목녀로서 다시 한 번 임명받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장을 섬길 수 있도록 말씀으로 훈련시켜주시고 목자, 목녀의 어려움들을 늘 이해해주시고 뒤에서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또 옆에서 함께 기도해주시는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녀로서 목장을 섬기며 기쁨도 많고 감당하기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면 그 모든 시간들이 주님의 은혜로 지난 온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만남을 허락하셔서 목원들로 인해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목원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믿음으로 세워가기를 기뻐하며 그 일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인자 : 두분에 신앙이 짧으면서도 깊고 곱고 아름답게 성장하고 성숙함에 머리숙여 집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7.05 18:09)
서정근 : 그간의 힘들고 어려움들을 믿음으로 이겨내신 목자,목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07.05 23:44)
이순한 : 하나님께서 깊이 새겨두실걸 확신합니다..^^ (07.06 12:10)
이정란 : 박목자님 조목녀님 지금까지 부족한 저희 곁에서 함께 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 (07.06 18:11)
김영숙 : 두분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고 제자가 만들어지고 정말 본이 되는 삶을 사시는 두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당 (07.06 23:16)
김미경 : 마닐라목장에 너무큰힘이되시는 목자목녀님~~항상 사랑해용~~^^ (07.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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