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유머~!^^

잠깐 유머~!^^

유기숙

2011-06-02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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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라디오에 보낸 문자...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당첨이 되었는데....

그게

"제주도 여행 당첨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 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 게 있었는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예요."라면서 제출하니...

그 미술 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 먹어라"라고 하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요섭 : ㅋㅋㅋ 세가지다 펑터졌네요ㅎㅎㅎ^^ (06.02 22:27) ⓔ

담임목사 : 하하하^^^ ㅋㅋㅋㅋ. 정말 웃겼어요... (06.02 22:27) ⓔ

이요섭 : 어 목사님 제가 1등입니다 ㅋㅋㅋ (06.02 22:28) ⓔ

이요섭 : 이복순목녀 이글읽고 지금옆에서 눈물나게 웃고있어요~~^^ (06.02 22:30) ⓔ

유기숙 :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어서 뿌듯ㅋㅋ 눈 씻고 더 찾아봐야 할 듯
물 사러 가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용~^^♥ (06.02 23:27) ⓔ

담임목사 : 유자매님, 계속해서 우리를 많이 웃겨주세요.^^^ (06.03 07:29) ⓔ

이정란 : ㅎㅎㅎㅋㅋㅋ 운전하는 사람이 옛날에 꼭 누구랑 닮은것 같은데 그 분이 ㅋㅋㅋ큭...기숙 자매님 넘 웃겨요^^; (06.03 10:46) ⓔ

양명란 : 오오~ 진짜로 웃기네. 태국목장 친교 담당 시켜야 겠어. 앞으로 더 많은 웃음 기대할게. (06.03 11:07) ⓔ

김은혜 : ㅎㅎㅎㅎ 완전웃겨요 (06.03 14:43) ⓔ

윤필순 : 넘 웃겨요~~ 잼있게 잘 봤슴돠~~ (06.03 16:34) ⓔ

이복순 : 덕분에 우리식구 모두 많이 웃었어요^^ 감사해용^^ (06.0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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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을 남겨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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