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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2:26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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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주세요 ^^
이순한 2011-05-27 12:15:37 240

제가 내일(28일 툐일) 서울로 골프대회 참가하러 갑니다..

실제 골프는 아니고요..

스크린 골프 입니다. ㅎㅎ

그래도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 전국 결선까지 진출을 했습니다.

60명이 마지막 결승전 입니다..

 

1등은 힘들더라도 10등안에 들수있게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권오인 : 이곳 휴스턴은 한인 10명중 7명꼴로 골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골프를 하지않지만 스크린 골프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 골프쪽으론 무지해서..^^
아무튼.. 이순한목부님이 1등하실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05.27 14:20)
담임목사 : 오 대단합니다. 언제 스크린골프까지....기꺼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05.27 14:53)
담임목사 : 권목자님이 10명중에 7명이 치는 골프를 하지 않으시다니요...섬김에 모든 시간을 활애하시니 그럴 시간이 없으셨을 것입니다. 늘 저희 교회를 사랑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5.27 14:54)
권오인 : 목사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대신 바다가 가까우니 저는 낚시를 다닙니다.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고기를 잡으면 목장식구들을 먹일수있고
또 한가지는 VIP를 전도하는데 용이하게 사용될때가 많습니다, 할수있는 모든걸 다 동원해야죠^^

목사님과 사모님이 10,11월달에 휴스턴에 오시면 막 잡은 자연산 광어를 넉넉히 대접해 드릴수있습니다^^; (05.27 15:14)
양명란 : 골프는 우리 목자님이 해야 하는데. 뱃살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이순한 목부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천지가 골프장이던데 그 드넓은 잔디가 그립네요. (05.27 15:46)
이정란 : 순한목부님 언제 골프를...10등안에 들도록 기도 했으니 응답되면 한턱 쏘세요^^; (05.27 18:33)
담임목사 : 권목자님이 낚시를 하신다니..우와!!! 그것도 낚시를 하는 목적이 목장과 vip에 있다니요..한 마디 한 마디가 감동입니다.^^ (05.27 19:12)
이복순 : 운동을 뭐든지 잘하시는 목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05.28 13:34)
이주연 : 우와 대단하세요~ 이왕이면 1등하세요...^^ (05.28 19:54)
이순한 : ^^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네요..하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05.30 11:52)
이정란 : 순한목부님 괜찮아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목부님이 참가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조만간 저하고 탁구한번 안치실래요? ^..^ (05.31 10:40)
김영숙 : 오우 목부님!! 이런 능력도 있으시네요... 저희 집에도 골프채가 있는데.. 물론 누가 주신거지만... 녹슬기 전에 울 목자님께 강습을 부탁드려도 될까여? 안되믄 말구...ㅋㅋㅋㅋ (06.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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