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경 목녀님을 저희 포항베델교회로 보내주신 심영춘목사님과 박은수 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산제자교회에서 연수를 하고 가정교회를 새롭게 시작하려고 할 때 코로나가 왔습니다.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가고 새롭게 힘을 내려고 할 때 아산제자교회 조미경 목녀님을 보내주셔서
다시 힘있게 출발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목녀님의 간증을 통하여 작은 것이지만 주님 손에 드려지면 오천명을 먹일 수 있다.
능력이 있는 자가 아니라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감동적인 섬김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되고 제자들이 세워지는 현장과 하나님의 축복을 보게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내어드릴 때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기도와 순종으로 순간순간 승리하신 목녀님의 삶이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와 알마티목장이 계속해서 하늘복 많이 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