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7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목장 준비를 하려다가 간단하게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하면서 부담감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처음와서 정말 행복하게

목장에 정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이제는 그 의문이 풀리고 걱정이

없으며 누군가에게도 정말 이 가정교회가 좋다고 얘기 할수 있습니다.

또한 서정근 목자님 댁을 우연히 방문해서 서정근 목자님의 거부감없는 자연스러운

섬김에서 가정교회에서만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움을 깊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자님이 퇴근하셔서 우리을 위해(유치부 교사들) 식사를 직접 차려 주시고

쉬면서 편하게 얘기하고 있으라고 하시며 설거지까지 손수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 합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여서 지금도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때 목장모임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맨날 목장모임 같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한결같은 섬김이 있는 삶이게 정말 겉으로 들어나는 진정한 가정 교회가 아닐까요?

서정근 목자님 정말 멋진 목자님 이예요. 앞으로도 더 멋진모습 볼걸 기대합니다.

우리 신랑도 이런 멋진 그리스도인이 하루 빨리 되기를 기대하며 모든 가정교회 목자님들과 목부님들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기쁜삶으로 늘 생명의 샘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 가정교회가 잘되고있는 증거는 영성이 자연스럽다는 것 그리고 헌신이 생활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자교회가 이런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정화자매로 하여금 느끼게 해준 서정근 목자님 화이팅입니다. (12.10 19:48)
신현아 : 저 또한 그림이 그러집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가정교회로 전환하게 한 목사님께 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오정화 자매님도 화이팅~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2.10 20:32)
이요섭 : 서목자님 정말 멋있는 분같아요.
누군가를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나도그런 목자가 되야하는데 .... (12.11 00:02)
담임목사 : 이요섭 목자님은 훌륭한 목자입니다. 목원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연정목장 식구들 맞지요.^^ (12.11 11:19)
최덕남 : 오정화자매님에기도가 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열심있는모습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12.11 20:25)
이정란 : 서정근목자님이 멋있는것은 정말로 맞아요.근데 진짜 멋있는것은 누군가를 자연스럽게 섬기는 모습에서 더욱 멋있게 빛이 나는것같아요. 앞으로 더욱 기대가되는 유망주라오...! 정화자매도 멋있는사람이예요~^^ (12.11 23:08)
이주연 : 그래서 저는 행복한 목원이라지요~하하하^^ (12.12 21:27)
서정근 : 퇴근하고 집에오니 유치부선생님들이 오셔서 즐거운 나눔을 가지고 계신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목장모임은 아니었지만, 목장모임 분위기가 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목장에서 하는데로 한 행동이었는데,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목장과 경건의 삶 공부를 통해 섬김의 훈련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 기쁨니다. 제자교회 화이링! (12.14 22:52)
임한옥 :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제자교회를 보면서 이와같은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12.15 10:3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8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8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8 4
228 홈페이지 활성화를위한 퀴즈 [최종수정판+5문제추가]입니다(소정의 상품증정) 심평강 관리자 2012.05.06 780 0
227 목회자세미나잘다녀왔습니다.(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365 0
226 삶의 우선 순위 관리자 2012.05.06 617 0
2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오인) 관리자 2012.05.06 1238 0
224 퀴즈!!(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558 0
223 디지털시대의 성탄이야기(유투브펌).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04 0
222 감사드립니다.(김영태) 관리자 2012.05.06 831 0
» 목자님의 섬김이 아름다워요 가정교회 화이팅!(오정화) 관리자 2012.05.06 720 0
220 다시 오실 그리스도 관리자 2012.05.06 707 0
219 12월의첫날웃고갑시다.(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63 0
218 떠나는분들을잡지못합니다.(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398 0
217 목녀의편지&목자의생각(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956 0
216 사랑 하시나이까? 관리자 2012.05.06 735 0
215 물이 바다 덮음 같이(김철수) 관리자 2012.05.06 1072 0
214 제16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단체사진] 권오인 관리자 2012.05.06 541 0
213 축구장에서야구하자고하면안됩니다(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98 0
212 기도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휴스턴에서손영섭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938 0
211 손영섭형제님 잘 도착했습니다.(권오인) 관리자 2012.05.06 597 0
210 남가주에서가정교회를한다는것은(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74 0
209 "5분전 주님 오시기전" 김철수 선교사님 집회의 은혜에 감사해서(오정화) 관리자 2012.05.06 641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