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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나눔터

주님의 예비하심에 놀라고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준비한 집회는 그 사모함이 더해서 인지 항상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하심을 경험하는 집회입니다.

그동안 올려야지 하면서도 올리지 않고 넘겼는데.....

김재정 목사님의 집회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집회였고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간증입니다.

김재정 목사님은 은혜는 쉽게 소멸 되는 거라고 하면서 은혜는 담임 목사님께 받고 지금은 말씀을 듣고 기억하라고 하셨다. 기본이 되고 중요한 말씀을 전하신다고 하신 김재정 목사님과 기도로 우리를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놀라움에 또 한번 감사드린다. 정말 이때 은혜를 목사님의 기도의 말씀에서 받았다. 내 기도를 내 마음 상태를 정확하게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기도를 듣고 난 주님의 만지심에 감격해서 감사해서 오열할 수 밖에 없었다.

또 김재정 목사님의 영혼구원 , 섬김, 기도의 헌신, 그리고 주님과 이웃에 대한 값진 사랑의헌신 그리고 기도 하고 기다림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깊게 느끼고 주님의 일은 기도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지고 역사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신 주님 그리고 주님이 하실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는 기다림

열방의 향해 크게 쓰일 제자교회와 내 가정을 기대해본다. 소망을 주시고 기도하게 하신 주님 이시니까 이루시겠지.

마지막날 목장 식구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목장 사역은 기도사역이다." 하신 말씀 잊지 않고 늘 마음에 담고 실천하기를 바래봅니다. 늘 은혜의 자리에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또 늘 거하길 원합니다.

담임목사 : 김재정 목사님을 갑자기 모셨는데 정말 필요한 집회였음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새벽마다 열심을 다하여 기도하는 정화자매님이 아름다워요. (11.10 09:52)
김영숙 : 아멘!! 받은 은혜가 소멸되기전에 올리셨네요.. 역시... 자매님 멋집니다. (11.10 12:09)
이복순 : 늘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자매님!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11.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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