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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태국에서 김철수, 황금례 선교사문안드립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하여 저희의 생각을 변화시켜 주셨고

컨퍼런스를 통하여 그 열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제자교회의 행복한 얼굴 얼굴이 그려집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초청해 주시고 열방에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위하여 헌신해 주신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국 목자님, 박은수 장로님 집에서 내집같은 평안함으로

삼일반점에서 맛있게 처음 먹어 본 전복이 들어간 그 맛난 요리

 

찬양과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선교열풍, 목장마다 솜씨를 내어

자랑하는 목장의 생명소리

 

음식과 다과와 다시만난 그리운 얼굴들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태국에 다녀가신 분들을 뵙는 기쁨과 안타까움들...,

 

제 : 제자삼아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자 : 자연그대로의 향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교 : 교회의 참 맛은 참게의 맛이 아닌 남녀노소 깎지끼고 모두가 하나

회 : 회리바람도 토네이도도 아닌 주님의 향기 가득한 교회 행복하여라!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목장에 감사드립니다.

 

태 : 태고부터 예비된 그 아름다운 목장, 교회

국 : 국내외에 퍼져가는 아름다운 교회이야기

목 : 목소리 높여 주님을 VIP를 목원을 그리고 교회를 노래하니

장 : 장하다 잘하였다 오늘도 그 생명의 기쁨을 노래하는 목장의 향연 ! 바로 이 맛인가봐요^^

최덕남목자님, 양명란목녀님, 성진, 현진,  김주형, 정희정, 하율; 문승주, 김은혜, 주원; 문성일; 손영섭,

박영미, 그리고 VIP 박차연 형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숨가쁘게 몰아쉬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항상 하하하 웃음짓는 장로님과

초대해 주신 선교부장 조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열정 그대로 섬기시며 이곳 저곳 달려가 그 사랑 나눠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 간직하여 잘 풀어 나누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태국에서 김철수 황금례 수언 수지 인사드립니다.

김영숙 : 태국에서 오셨는데, 이웃동네에서 오신것 같은 편안함속에서 은혜로운 선교잔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교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섬기시느라 고생하신 최목자님과 장로님가정을 축복합니다. 고생들 많으셨어여.. (11.02 13:13)
담임목사 :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고, 그 만남 가운데 새로운 일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빡빡한 일정(?)을 잘 감당해주시고, 선교잔치를 통하여 교우들에게 선교의 열망을 한층 불어넣어주시고 가신 김철수선교사님과 황금혜 선교사님을, 그리고 수언, 수지를 축복합니다. (11.02 13:28)
최덕남 : 제자교회에서,선교잔치을허락하시고,하나님이원하시는,비젼속에,넓은세상을품고,열정가운데.복음때문에사명감당하신선교사님,감사합니다.2011년에4월에다시만날수있도록,기도하며,더욱힘을내어서,죽어가는생명을살리시고,농케교회가어려움없이..완공되길바라고.여기에있는우리도열심히사명감당하겠습니다.작지만큰일을감당하는제자교회.형제.자매님들화이팅입니다... (11.03 00:03)
이정란 : 태국에도 가정교회가 뿌리 내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선교사님과 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1.03 08:49)
이요섭 : 지금은 태국에 들어가셨겠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1.04 20:09)
조미경 : 선교사님을 6월에 태국땅에서 뵙고 다시 10월에 한국땅에서 뵈는 너무나 반갑고 감사햇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어 기도하게 하시고 가정교회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은혜받으셨다하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이번 선교잔치를 통해 제자교회가 주님께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을 향해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태국땅을 밞으며 다시 사역하실때 늘 주님과 동행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주님의 능력을 받아 한영혼 한영혼 주님의 제자삼는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이 (11.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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