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 참석을 마치고 생각해봅니다 !!
가데스바네아를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이 생각 납니다.
코로나19확산으로 환경적으로는 대면 세미나는 거의 불가는한 상황처럼 보였으나 한분도 불평없이 목사님의 용단으로 그뒤를 묵묵히 따른며 말없이 봉사해주신 천안아산 제자교회 모든분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여러분들 하나님나라의하여 한국과 세계 복음화에 크게쓰실것을 확신합니다.
230차 목회자 세미나까지 참석하며서 더더욱 희망이 생겼습니다. 왜냐구요? 앞으로 가야할 길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영혼을 구윈하여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사역을위하여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선교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