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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 목사님부부와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자교회에 출석하는 8개월 동안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고 기뻐 해주신 담임목사님 부부와 제자교회 형제자

 

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말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서툴은 말로 굳이 표현을 한다면, 주님의 사랑이 제자교회 성도님들에게서 샘솟듯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충만했습니다.

 

특별히 저희 부부에게 더 사랑을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조금 죄송!!)  

 

이 모든 영광을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신 주님께 돌립

 

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에게 주님이 복을 내리시며, 항상 지켜 주시고 그 자비하신 얼굴을 모두에게 항하여 비추

 

시사 은혜를 베프시고 평강을 주시기를 빕니다.   

 

 

 

 

  

이요섭 : 하나님의 축복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앞길에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08.13 23:12)
양명란 : 갑작스러운 일이라 놀랐어요. 아무조록 두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태국목장실 점심시간이 넘 썰렁했어요. 언제나 화이팅!! (08.19 21:56)
담임목사 : 그동안 함께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나가셨어야 했는데.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08.21 16:29)
임한옥 : ㅎㅎ별말씀을 다하십니다.ㅎㅎ 제가 사정이 생겨서 떠나온 것인데요. 사실 집에서 목장모임할때 vip로 만난 새터민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심목사님부부와 제자교회 형제자매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택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교회 설립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저의 기도 할 때마다 제자교회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사실을 주님이 증인이십니다. ㅎㅎ 관심과 사랑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며 항상 지켜 주시고, 환란중에도 (09.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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