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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조목녀님, 순종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순종의 모습일 것입니다. 조목녀님과 같이 순종하는 사람이 많을 때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지난 시간 교회를 위하여 헌신해오신 것들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리마대 요셉과 같이 주님의 일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 자신의 것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부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4.03 18:11) ⓔ | ||
김영숙 : 아멘!! (04.03 23:09) ⓔ | ||
양명란 :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큰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 할게요. 글 올리고 댓글 다는거 하다보니 재미있어요. 몇 번만 더 하면 자연스레 궁금해져서 컴퓨터 앞에 앉게되네요. (04.04 00:16) ⓔ | ||
이정란 :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신답니다.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의 본을 보이시므로 많은 사람을 살리신것처럼 우리도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 기쁨이되고 목사님께 기쁨이 되는 지체가 됩시다.^^ (04.04 17:35) ⓔ | ||
양인자 : 저두 글쓰기가 심히 두려운데 순종해야겟네요 한결같은집사님 인데 언제나 변하지않고 본이 되는 집사님 가정이예요 하나님께서 일하실것을 기대합니다^^ (04.04 21:33) ⓔ | ||
장한수 : 오~감사 감사 해용 하나님은 집사님을 거시기 해요 (04.05 23:03) ⓔ | ||
박은수 : 목녀가 순종의 결단을 했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넘 이쁘네요...ㅋ 순종과 섬김은 목자와 함께~~ 할렐루야! (04.05 23:38) ⓔ | ||
담임목사 : 박은수 목자님 글을 읽으면 행복해져요. 사랑하고 있나봐요. 목녀님! 정말 괜찮은 남자 하나 구한 것 같아요^^^ (04.10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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