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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몰랐습니다.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맛난 저녁으로 목자목녀들을 섬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기도하시는 것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하며,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03.23 23:05) ⓔ | ||
권오인 : 지금 막 가사원에서 목사님의 글을읽고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사모님 생신이셨군요^^; 멀고도 가까운 이곳 휴스턴에서도 "사모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모님,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다이어트는 잘 진행중이신지요?..^-^;; (03.24 07:16) ⓔ | ||
담임목사 : 여보! 저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생일한번 제대로 못챙겨준 것 미안하게 생각하고, 이번 그리고 앞으로는 잘 챙겨줄께요. 당신은 나에게 좋은 아내입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최덕남목자님, 양명란자매님, 김영숙목녀님 사모님 생일을 축하해주어 고마워요. 그리고권오인 목자님! 감사합니다. 늘 저와 우리 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심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제일 먼저 오시는 것 알지요. (03.24 22:34) ⓔ | ||
이복순 : 사모님,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이 많이 웃는 사모님의 모습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없이 기도로 섬겨주시고 신경써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0년도에는 더욱 하나님안에서 기쁜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사모님 화이팅!!!^^ (03.25 19:41) ⓔ | ||
이정란 : 부족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니 감사하기도 하고 쑥스럽네요~ 최덕남집사님 양명란집사님 두분의 만남을 새벽마다 감사하고 있어요. 일평생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어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두분의 이름이 함께 기억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숙 목녀님 이복순목녀님 감사합니다. 글구 이복순 목녀님 생일날 점심 삼겹살 배터지게 먹은것은 처음이네요. 목사님 감량작전에 저도 풀만먹다가 엄청 행복했어요. 권오인 목자님 잘 계시지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내가 (03.25 20:11) ⓔ | ||
이정란 : 목사님 미안해 하지 마세요. 그동안 나의 생일을 잊고만 살아왔는데 축하는 내가 받는것이 아니고 나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기념으로 다른 사람을 섬길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03.26 08:54) ⓔ | ||
최수진 : 사모님 생신이 3월쯤이었다는 것은 얼핏 알고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04.20 10:38) ⓔ |
2012.05.06 21:20
사모님 생신 축하(양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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