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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운전할때 눈보다 두려운게 없는데.. 눈이 오늘은 안두렵더라구요.. 눈을 치우며 기다리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느꼈답니다. 목사님!! 새벽부터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03.18 11:32) ⓔ | ||
이정란 : 저도 감사했어요. 어제 수요예배때부터 걱정을 했는데...고자매님은 맞아요 제가 가봤는데 산언덕을 끼고 도는 시골길이라 눈이 오면 미끄러워 위험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곱배기로 기도했답니다. 저는 목사님이 눈치우시는줄도 모르고 왜 안오시나 쓸데없는 걱정을 했네요. 새벽에 주신 말씀 너무 은혜로웠어요!!! (03.18 16:50) ⓔ | ||
양명란 : 눈은 많이 왔지만 한겨울이 아니어서 인지 길이 얼지는 않은것 같아 참 다행 이었어요. 눈 뜨자마자 창밖을 보고 길이 얼지 않아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외쳤답니다. 세겹줄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은혜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말씀이 쏙쏙 잘 들어와요. (03.19 17:18) ⓔ | ||
담임목사 : 김영숙목녀님, 양명란목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끝까지 승리 하는 것 알지요. 아자아자! (03.19 22:53) ⓔ |
2012.05.06 21:20
둘째날 세겹줄 기도회감사(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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