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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4장12절)

 

지금 세겹줄 새벽기도회가 은혜롭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2010년 새해 첫 세겹줄 기도회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나 조별로 기도하는 것마다 바로바로 놀랍게 응답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혜가 있는곳에 사단의 공격도 만만치 않음을 경험하고 모든 싸움에서 이기신 주님만 바라볼때 참평

 

안이 임함을 느낍니다.

 

저녁한끼를 금식하는데 밥먹는일은 왜 자꾸 생기는지...(금식끝나고 꼬 ~ 옥 사주세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 동안 조별로 끝까지 승리하시고 한 두번 빠졌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도 참석하

 

지 않으신분들은 지금이라도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또 다른 은혜와 축복이 예비된 줄 믿습니다.

 

제자교회 성도 한분한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축복입니다. 그러기에 사단의 방해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남은 기간 끝가지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01.21 06:15)
신현아 : 새벽기도도 하지만 세겹줄기도를 할때 사단에 많은 공격을 받은것은 맞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은혜도 더욱더 풍성하고많고요..사모님...금식끝나고 밥먹으려 같이 가요~^^ (01.21 16:52)
이정란 : 사랑하는 목사님, 새벽마다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하구요 요즈음 많이 피곤해 하시는데 힘내세요! 제가 맛있는것 해드릴께요
사랑하는 신목자님,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근데 신목자님은 늘 에너지가 넘치는데 부럽걸랑요~뭘?드시는지...
저좀 힘나는것? 사주세요.
(01.23 11:28)
권오인 : 사모님! 저는 사랑을 아직 잘 모르는데요.. 사랑은..사모님같이 마음이 따뜻하고 눈물이 많아야하는데... 세겹줄기도회가 풍성한 기도응답이 있길 기도합니다. (01.24 12:28)
이정란 : 권목자님 반가와요!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제가 눈물이 많은건 어찌 아시나요.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은 저를 많이도 울게 하셨다가도 금방 또 웃게 하신답니다.
하나님앞에서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고...참 좋으신 아버지죠.
권목자님, 우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도 겁나지도 힘들어할 필요도 없어요. 주님이 항상 나와함께 하시고 도우시기때문이죠.
2010년도 주님과 함께 화이팅!!! 권목자님가정과 생업위에 만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01.24 19:32)
권상균 : 울교회 사모님의 기도가 워낙 일품이라서 하나님 귓전들 살랑살랑 간지러 주님 응답의 음성을 내리게 한다고 소문났습니다. 여러교우들께서 사모님께 중보기도 부탁을~~ㅎㅎ (0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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