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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혜영아! 이렇게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찬양 사역도 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언제라도 소식 올려주렴. 기도할 께. (12.26 05:12) ⓔ | ||
이정란 : 혜영집사님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진과 소식주시니 감사해요. 잘 지내고 있죠? 생각날때마다 기도 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오셔와요. (12.26 13:06) ⓔ | ||
박형철 : 혜영집사님, 참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2.26 16:26) ⓔ | ||
김영숙 : 집사님! 이제서야 글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반가운 글을 보고 젤 먼저 클릭해 봅니다. 집사님의 글이 정말 가슴깊이 와닿네요!! 집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목사님, 그리고 성도들을 잊지 않아 주어서 감사드리고, 저또한 집사님을 늘 마음에 담고 있으며, 보고 싶어하고, 궁금해 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집사님!! 멋진 모습과 멋진 웃음으로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12.28 23:19) ⓔ | ||
이요섭 : 잘 지내죠? 웃는얼굴을보니 맘이 편해지내요 항상힘내시고요 ^^ (12.31 20:12) ⓔ | ||
김진희 : 집사님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가까이 느껴집니다. 비록 가까이 있지는 못해도 늘 함께 하는 우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집사님을 보면 늘 행복하답니다. 집사님 화이팅~~ (01.02 23:24) ⓔ | ||
장힌수 : 집사님 모습을 이렇게 나마 볼수있어 기분이 좋네요 올핸 건강하시고 꼭 하나님이 주신 좋은놈 꼭 꼭 만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01.04 19:51) ⓔ | ||
양인자 : 집사님 넘보고 싶다 행복한 모습보니 기분이 저도 좋아요 올해 하나님이 예비하신짝 만나길 기대하며 하늘복 마니 받으이소^^ (01.10 20:58) ⓔ |
2012.05.06 21:10
메리크리스마스- 이땅에오신 주님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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