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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  신현아집사입니다...

김미경자매님이 집에서 양파를 가지고 오셔서 오늘 양파 짱아찌를 만들었습니다...

중보기도팀에서 도와주셔서 근방 일을 마쳐습니다...

양파 짱아찌는 두번 간장에 끊어서 붓는 거라하네요..

그래서 다음주도 중보기도하고 한번 더 간장을 끊어서 붓으려고 합니다...

 

양파 짱아찌로 이번 단기 선교팀에서 가져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기 일주일 전에 김장김치도 헌신을 받으려고 합니다.

주실 분들은 봉사부로 연락주세요..

 

그곳에 계신 선교사님과 단기 선교로 가는 저희들이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잘 익으면 식사때 함께 나올겁니다..

사모님가정에도 보내고요...

그러면 성도님들은 맛있게 먹어주세요..

 

주님에 일은 항상 좋은 면만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불편함으로도 온다는 이희돈장로님 처럼 ...

 

나쁜습관으로 인해 ... 좋은 습관으로 인해....

 

가끔 정말 가끔 우선순위를 잊으닌까요....

습관으로 인해 생각지 않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단순하거든요 ...아니  예수님 믿고는 단순해 진 것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에게 먼저 섬기고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선교지에 갈것 .. 이렇게 규정 했습니다..한번 더 양파가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오닌까 그때 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한 생각이 곳 나쁜 습관으로 인해 실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글을 남긴것은 먼저 교회에서 우리가 아니 제가 먼저 챙기지 못할때 성도 여러분께서도 먼저

챙겨 주시길 원해 섭니다..

좀 부끄럽지만 사모님께 죄송합니다...

사랑에 강물이 목사님가정과 교회와 성도님 가정에 흘려 넘치길 기도합니다...

 

 

최수진 : 그래도 사랑합니다 (06.16 20:37)
담임목사 : 신현아 목자님! 늘 최선을 다하여 주님과 교회를 섬기려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가정은 성도들의 사랑을 힘입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털털한 성격 탓에 말은 못했지만 때로는 자녀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부모와 같은 마음을 가질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 성도들보다는 오랫동안 함께 교회를 섬겨오신 분들이 목사님 가정을 등한히 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러했습니다. 신현아 목자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06.16 22:08)
김영숙 : 집사님의 씩씩한 모습과 늘 웃는 모습이 교회를 환하게 비춥니다. 늘 주의 일을 하실때 기쁨과 감사로 하실수 있기를 기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 교회에도 늘 넘치길 기도합니다 (06.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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