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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 그래도 사랑합니다 (06.16 20:37) ⓔ | ||
담임목사 : 신현아 목자님! 늘 최선을 다하여 주님과 교회를 섬기려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가정은 성도들의 사랑을 힘입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털털한 성격 탓에 말은 못했지만 때로는 자녀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부모와 같은 마음을 가질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 성도들보다는 오랫동안 함께 교회를 섬겨오신 분들이 목사님 가정을 등한히 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러했습니다. 신현아 목자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06.16 22:08) ⓔ | ||
김영숙 : 집사님의 씩씩한 모습과 늘 웃는 모습이 교회를 환하게 비춥니다. 늘 주의 일을 하실때 기쁨과 감사로 하실수 있기를 기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 교회에도 늘 넘치길 기도합니다 (06.24 09:52) ⓔ |
2012.05.06 20:50
사랑에 강물이 넘치길(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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