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페루목장의 박은희입니다.먼저 예수영접 간증을 통해 이 자리에 서게 하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예수영접을 어렸을 때 햇었지만, 20살이 되어 싱글목장에 들어가고 필수인 예수영접모임을 나는 이미 구원받았지만 확실히 알지 못하는것들을 알고자 기대하며 듣게되었습니다. 어느날은 할머니,할아버지께 조심스럽게 “할머니 할아버지 저랑 같이 천국가야죠”했다가 “너는 더 오래살아야지 같이가면 어떡하냐!”라고 하시는 말씀에 예수님 소리도 못꺼내고 그이후로 할머니,할아버지를 위해 기도만 하고 있다고만 말하고, 구원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주변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돌아가시는걸 보면서 불안해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서 나는 바로 윗층에 살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구원을 못받고 돌아가시면 어떡하나 기도만 하고 있을 때 이모임을 통해 내가 더 확실히 알아 주변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물 ‘구원’을 알려주고자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며 내안에 들어오셔서 내 죄를 용서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주님께 나를 맡기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예수님을 삶으로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저는 예수영접 모임을 통해 확실히 알게된 구원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닌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전할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심영춘 목사님의 3시간 동안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 옆에 있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페루목장의 박정혁 목자님,김미경 목녀님과 페루목장 식구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9살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신앙을 지켜주신 홍미현 목녀님 박상기 목자님감사합니다 청소년부 김상협 목사님,유수진 사모님 경연심 선생님,호세목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예수영접모임 가운데많은 것을 깨닫게 하시고 나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제자교회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이쁘고 성숙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