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미경 : 저희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까지..새벽마다 일어나서..제옆에서 항상 기도하셨는데..갑자기 그게 떠오르네여~~저 역시 항상 기도하는자가 될수잇도록 노력해야겟어여~~ (03.23 13:11) ⓔ | ||
최수진 : ............ (04.02 15:08) ⓔ | ||
김영숙 : 제 기도에 사랑하는 진관이와 가연이가 하나님 안에서 더욱 귀히 쓰임받는 자녀로 자라길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가정들위에 함께하시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기도로 힘이 되어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4.04 16:32) ⓔ | ||
박형철 : 할머니께서, 이모님께서, 엄마께서 쌓아주신 기도의 분량으로 살고 있음을 늘 감사합니다. 수고로가 아니라 은혜로 살수 있는자가 되게 하소서. 내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겠어요. (04.23 09:36) ⓔ |
2012.05.06 20:34
어머니의기도덕분입니다. (담임목사)
조회 수 694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