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2.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3.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4.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5.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6.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7.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8.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9.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10.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11.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12.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13.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14.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15.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박형철 : ㅋㅋㅋ 목사님, 이 글 읽다가 장풍 맞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04.23 09:39)
박형철 : 최곱니다..최고...Best of Best.... (04.23 09:4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761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10000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516 4
68 생명의삶시험정답(담임목사) 35 관리자 2012.05.06 5780 4
67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관리자 2012.05.06 1511 0
66 어머니의기도덕분입니다.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836 0
65 3대 정신 필수품(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069 0
64 부부나 연인 사이 다투다 불 붙이는 말들(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199 0
63 전도, 참~쉽죠잉~(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73 0
62 기도맛들이기십계명(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77 0
61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가지 끈(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287 0
60 은혜집사님 결혼식이 3월 21일에 있습니다(허태근) 관리자 2012.05.06 504 0
59 잘다녀왔습니다(서순애목자).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800 0
58 마음의 평화(이상미) 관리자 2012.05.06 484 0
» 문자메세지오타모음(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142 0
56 아버지학교안내(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656 0
55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2.05.06 1192 0
54 항상 보고싶습니다. 관리자 2012.05.06 451 0
53 엿장수 하나님(김미경) 관리자 2012.05.06 769 0
52 친정엄마의 가슴아팠던 신앙 생활(김영숙) 관리자 2012.05.06 957 0
51 내가 먼저 사랑을...........허태근 관리자 2012.05.06 700 0
50 집사의 등급(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700 0
49 박시율, 신고합니다! 관리자 2012.05.06 732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