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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하나님께서 김영숙 목녀님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믿어요. 집주소를 한번 알려주세요. (02.02 13:30) ⓔ | ||
허태근 : 집사님의 기도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집사님 화이팅 아자 아자 (02.02 21:12) ⓔ | ||
신유화 : 마음이 징 울리네요... 허집사님 말씀처럼 정말 응답하고 계시는 거 같은걸요. 힘내세요 집사님!! 집사님은 뵐 때마다 뵈면 힘이 나는 분이예요~ (02.03 21:51) ⓔ | ||
김미경 : 주님께서 어머니를 불쌍히 여기고 잡아주실줄 믿어여~어제예습하다가 본 말씀이 떠오르네여..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02.06 16:24) ⓔ |
2012.05.06 20:25
친정엄마의 가슴아팠던 신앙 생활(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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