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340 추천 수 0 댓글 12

2018년 주님의교회 목자수련회를 마치고(주님의교회 임관택목사)

 

2018612일 화요일 밤부터 13일 오후까지 12일 목자수련회를 가졌습니다.

화요일밤 11시경부터는 다시 한 번 가정교회 3축과 4기둥에 대하여, 목장모임원칙, 목장모임의 기술, 목장모임 약속문, VIP를 위한 중보기도문, 목양원칙 총정리등 8 페이지로 된 문서를 가지고 나누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 개인적 목장의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새벽 2시경 마쳤습니다.

 

다음 날 수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나 누룽지로 식사를 한 후에,

8시에 출발하여 오전 10시부터는 천안아산 제자교회 연수관 3층 세미나실에서

조미경목녀님의 간증을 들은 후 박은수장로님과 조미경목녀님으로부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1시까지 3시간가량 정말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식사를 삼일반점에서 한 후에, 2시경부터 330분까지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으로부터 간증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충만한 은혜로 함께 한 목자 목녀님 심령에 도전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갖도록 허락하신 심영춘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의 바다로 목자목녀님 심령에 큰 은혜 주신 박은수장로님과 조미경목녀님,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래 글은, 이번에 목자수련회에 참석한 주님의교회 목자목녀님들이

특별히 박은수장로님과 조미경목녀님,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을 통해 받은 은혜를

카톡에 글을 적어서 담임목사인 저에게 보내 준 짧은 간증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KakaoTalk_20180614_104930025.jpg


 

1.

어느 목자님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의 간증에서 영혼을 위한 섬김의 삶과 죽는일 아니면 순종하는 삶이

제자교회를 세우는 한 요소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한수목자님 박선영목녀님의 사역을 위해 저녁장사를 포기하는 결단을 보며 도전을 받았습니다.

말 보다는 행함으로 본을 보이는 모본된 삶이 축복이 됩니다.

 

2.

어느 목자님

 

장한수목자님 박선영목녀님의 간증이 너무 간결하고 담백하며 단순하면서도 순종믜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시는것이 마음에 잔잔하게 와닿았읍니다.

 

언제까지나 목자목녀님께서 주님의 마음으로 목원들을 섬기시리라 확신하며 두분의 삶이 측복이 되었습니다.

 

3.

어느 목녀님

 

네분 간증가운데 받은 은혜는 철저한 순종과 가치있는 삶에 대한 확신이 정말 부러웠어요.

 

목사님께 대한 철저한 순종이 어떻게 나올수있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것은 그분들을 목사님께서 철저하게 잘 훈련 시키셨기때문일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계속해서 멘토링해주고 알려주어서 아기가 엄마에게 말을 배우고 점점 자라나듯

 철저한 교육이 있었고 섬세하게 하나부터알려주고 할수있게끔 이끌어주셨기에 하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여기도록 되어지는 분위기를 잘 만들어진것 같았어요  

가치있는 삶에 대한 확신은  목장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는 삶을 살아간다는 기쁨을 점점 더 깊이 느끼고 경험하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김과 희생을 통해 인격적 성숙을 이루고 믿지않는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달려가는 사역에 쓰임받는 우리 주님의교회 공동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4.

어느 목자님

 

박은수목자 조미경목녀님의 간증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원들을 위해 끊임없이 섬기며 자신의 자리에서 신실하게 섬기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실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삶이 부끄러웠고  기도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더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5.

어느 목자님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통해서 큰 힘이되었고  비젼을 내 마음에 심었습니다.

목원을 위해서 사랑과 희생과 헌신의 수고와 열정이  기도로 시작되었음을

기도의 소중함을 나의 기도가 부족하고 내가 할렸고 했음을 회개했습니다.

새신자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해야한다!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을 만든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고 기도로 준비하고 의지하라!

목양의원칙 예배와 삶공부 헌신 리더와의 관계  목자목녀의 친교

목원의 본이 되는목자마음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6.

어느 목녀님

 

조미경목녀님 간증을 들으면서 힘들어하는 목원 때문에 목장사역을 내려 놓아야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기도하는 중이었는데,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그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목녀님이 기도했던 제목 기도한 내용을 나의 기도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7.

어느 목녀님

 

조미경목녀님의 간증을 통하여, 5가지 목자원칙중 관계(순종과 존중)

감동이 있는 섬김과 기도에 부러움도있었고 큰 도전도 되었습니다.

 

삼일반점 목자님부부 간증을 통하여 죽고 싶을만큼의 힘든 환경을 주님과 함께 이겨내신 모습을 보며 부러움도 도전도 아닌 작은 예수님을 본 것 같았습니다.

목장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것이 큰복이라고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두분다 공통적으로 목사님께 절대순종 그리고 감동이있는 헌신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8.

어느 목녀님

 

박은수목자님과 조미경목녀님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주님만을 생각하여 기도하며 성실히 섬기는 헌신과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의 보는 시각이 온전히 주님께 향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목장을 섬기던, 영혼을 바라보든,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목녀가 되고 싶습니다.

 

9.

어느 목자님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 간증을통해서 순종과 섬김의 수고와 기도의 열정이 도전이 되었고

장한수목자 박선영목녀님의 간증에서 감동이 있는 섬김과 기도와 순종을 통해

힘든 환경 가운데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모습에서 도전이 되었고 저 또한 기도로 준비하고

사랑의 섬김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더 경험하는 삶을 살면서 목장을 잘 섬기겠습니다.

 

10.

어느 목자님

 

박은수목자님과 조미경목녀님의 간증에서는, 죽고사는 일이 아니면 순종하라!

가정교회 사역을 하면서,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과

리더이신 목사님께 순종하므로  모든사역을 축복하셨고, 새벽기도로 능력과 지혜을 구하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비젼의 뜻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며, 믿음의 동역자로 섬기시고 목원과 영혼을 가슴으로 품고 사랑하며 시간을 내어 섬기시는 믿음의 삶 간증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의 간증에서는, 가정교회 사역 하면서 힘들 때

리더이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므로 모든 사역이 순탄함이 있었고 모든 사역들이 축복되었으며

목원의 말에 경청하여 기도제목을 찾아 기도와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면서 목장에 더해지고 교회 연합되어 구원 받고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졌으며 목자 목녀로 분가하여 목자 목녀로 잘 섬기시고 계신다고

규티말씀으로 순종함으로 삶의 변화가 있었고 삼일반점 하시면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편지와 카톡 문자를 보내면서 영혼이 마음의 문을 열고 목장에 더해졌다는 섬김과 희생이 너무 아름다웠고 은혜가 되었으며 축복이 되었습니다.

 

11.

어느 목녀님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의 간증이 정말 은혜가넘쳤습니다.

자신의 힘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의삶이 도전이 되었고 목자의 직분을 정말 영광스럽게 여김이 느껴졌습니다. 목원들을 위해 철저히 희생하시는 삶!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삶이었습니다.간증을 듣고 저를 많이 반성하고 돌아보았습니다.

 

장한수 목자님 박선영목녀님의 간증을 들으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고 순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2.

어느 목자님

 

한 번을 쉬지않고 꾸준히 예수님의 지상사명 하늘 상급 바라보며 그리고 겸손히 하나님뜻에 엎드려 순종하며 목장의 목원들을 섬기고 희생하시는 조미겅목녀님과 박은수목자님의 간증에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정말 겸손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지상사명만을 생각하며 순종하고 목장과 목원을 위해 많은 것들을 내려놓으시며 내려놓은 것보다 더 욱더 많은것을 주신 하나님을 간증하시던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께 겸손과 하나님 바라봄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저의 목원들이 한명이 오든 두명이오든 꾸준히 목장을 진행하며 기꺼이 희생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을 훈련하며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늘상급 바라보고 열매맺는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목장이 되기를 더욱더 간절히 기도하는 목자가 되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게되었습니다.


KakaoTalk_20180614_105438995.jpg


?
  • ?
    심영춘목사 2018.06.17 15:14
    임관택목사님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저희 교회까지 오셔서 간증 집회와 질의응답까지..... 그 열정이 목포에서 일낼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까지 오신 목자님과 목녀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임관택목사 2018.06.17 15:51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앞장서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셔서
    저는 무한 은혜입니다.
    이번 목회자세미나에서 하나님의 큰신 은혜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9년 6월 창립11주년 부흥회를 손꼽아 기대하며
    기도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 ^
  • ?
    차규성 2018.06.17 21:17
    목포 주님의교회가 부흥되고
    지역을넘어 열강의 섬기는
    행복한 가정교회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임관택목사님!사모님!화이팅!
  • ?
    임관택목사 2018.06.19 17:19
    감사합니다! 목자님!
    지난번 연수 때 어린이예배에서 간증하셔서 은혜받은 일이 생각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조미경 2018.06.20 18:19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리더들을 향한 열정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섬김을 통해 목포주님의 교회에 큰 일이 날것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나라를 넘어 세계속에 영향력을 끼치는 목포주님의 교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 ?
    임관택 목사 2018.06.21 10:31
    목녀님의 귀한 말씀에
    목자목녀님들이 도전받아 더욱더 헌신하고자 하는
    열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기도하는분들도 많아졌구요!
    축복합니다!
  • ?
    박영희 2018.06.26 11:10
    목사님의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같이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목포 주님의 교회에 집중하시고 계신 듯 합니다! 목사님 교회가 앞으로 주목받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될 줄 믿습니다! 사진을 보니 반가운 분도 계시네요! ㅎㅎㅎ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임관택목사 2018.06.26 14:21
    ^ ^
    감사드립니다. 목포주님의교회 위하여 꼭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심영춘목사님 뒤를 잘 따라가서
    정말 영혼구원하여 주님의 제자삼는 교회로 활활 부흥의 불 타오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
    김영철 2018.06.26 17:40
    목사님!!대단하십니다~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데 어찌 주님께서 응답하지않으시겟습니까!
    목포에서 가정교회 멋지게하는교회로 주님의교회로 이름날겁니다!!주님의 교회 화이팅!!
  • ?
    임관택목사 2018.06.27 10:30
    목자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걸음마 수준입니다.
    목자님께서 기도해 주십시오.
    잘 정착하고 제대로 가정교회 할 수 있도록!
    축복합니다!!!
  • ?
    고요찬교육목사 2018.06.26 18:18
    목사님!! 오신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저희와 만나지 못해 아쉽웠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 목포에 제대로 된 가정교회가 탄생하여 전라지역에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데 전문가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달 어린이 사역자 모임을 목포에서 하려고 하는데, 그 때 뵙겠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주님의 자녀들이니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임관택목사 2018.06.27 10:31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포에 꼭 오십시오.
    귀한 분들이 이곳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하니
    감동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Date2024.07.01 By손승구 Views1761 Votes1
    read more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10002 Votes2
    read more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7568 Votes4
    read more
  4. 생명의 삶 수료.. 간증 - 에스빼란사 김재덕

    Date2018.07.09 By김재덕 Views356 Votes0
    Read More
  5. 신약교회가 상상이 갑니다. (186차 목회자 세미나 후기 - 박지흠)

    Date2018.07.03 By박지흠 Views282 Votes0
    Read More
  6. 경건의삶간증_류수산나

    Date2018.07.03 By양근혜 Views236 Votes0
    Read More
  7. 새로운 삶 간증 (네팔목장 나유미)

    Date2018.07.02 By나유미 Views226 Votes0
    Read More
  8. 새로운삶 간증문(남아공 기송자)

    Date2018.06.30 By기송자 Views278 Votes0
    Read More
  9. 새로운삶 수료간증 (남아공목장 목원 김기원)

    Date2018.06.29 By황민혜 Views264 Votes0
    Read More
  10. 예수영접간증(콜롬보 정유석 형제님)

    Date2018.06.28 By장영신 Views275 Votes0
    Read More
  11. 186차 목세 참석 소감 남깁니다

    Date2018.06.26 By김달준 Views377 Votes0
    Read More
  12. 제186차 목세를 마치고

    Date2018.06.26 By임재황 Views323 Votes0
    Read More
  13. 일터의 삶공부 수료간증(가와사끼 박영희 목녀)

    Date2018.06.26 By박영희 Views291 Votes2
    Read More
  14. 경건의삶간증_나미연

    Date2018.06.26 By양근혜 Views352 Votes0
    Read More
  15. 경건의삶간증_고광표

    Date2018.06.26 By양근혜 Views267 Votes0
    Read More
  16. 186차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Date2018.06.25 By원지현 Views442 Votes0
    Read More
  17. 일터의 삶공부 간증-김화선

    Date2018.06.23 By박영희 Views188 Votes2
    Read More
  18. 경건의 삶 15기 간증문 [ 나에 나된 것은]

    Date2018.06.18 By전필제 Views254 Votes1
    Read More
  19. 일터의 삶 간증문

    Date2018.06.18 By윤필순 Views205 Votes0
    Read More
  20. 2018년주님의교회목자수련회

    Date2018.06.16 By임관택목사 Views340 Votes0
    Read More
  21. 경건의 삶을 마치며

    Date2018.06.08 By김윤중 Views217 Votes0
    Read More
  22. 부산한소망교회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Date2018.06.05 By이명우 Views429 Votes0
    Read More
  23. 스리랑카 단봉선간증 장영신 목녀

    Date2018.05.27 By장영신 Views228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