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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부흥회를 통하여 너무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잔잔하지만 우리 자신을 세우는 부흥회가 된 것 같아서 저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2009년도에 김영숙 목녀님에게 역사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됩니다. (01.15 22:52) ⓔ | ||
김미경 : 나의 주인이신 주님의 소망대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01.16 08:24) ⓔ | ||
박형철 : 근심이 죄악이라는 것, 내 꿈을 버리고 주님의 꿈을 꾸는 것.....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은 행함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감사합니다... (01.16 19:40) ⓔ | ||
류영주 : 믿음의 기대와 감사를 우리 , 또는 함께 나누고, 뿐만아니라 슬픔 아픔까지도 목장에서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넘 은혜되는 시간이었어요 (01.17 12:00) ⓔ |
2012.05.06 20:18
부흥회를 통하여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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