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7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부흥회를 참석하면서 더욱 견고하고, 가정목장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하고도

성경적으로 들을수 있었던 너무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보다 앞서고 있었고,  믿음의 감사, 기대, 모험보다는 내가 편한대로 내 방식대로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고개숙여 봅니다.

 

더욱 견고한 목장, 견고한 목자, 견고한 교회로 세워가는데 아주 유익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부흥회였던것

같아요.. 신년초 너무 좋은 기회를 허락하시고 부흥회를 통하여 많은 것을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목사님의 탁월하신 선택이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부흥회 하는동안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식사로, 차량으로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집사님들!!

집사님들의 섬김이 영혼을 바로 세우고, 온전케 하는데 귀하신 일꾼들이심이 분명하고, 집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했습니다.

 

비록 직장은 그만두었지만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 감사드리며

직장 그만둔것이 저희 가정에 화가 아니라 복이 되게 하시며, 앞으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성령충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제자삼는 아름다운 교회와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행복한 밤 되셨음 좋겠네용~~~   싸   랑 합 니 당!!

담임목사 : 부흥회를 통하여 너무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잔잔하지만 우리 자신을 세우는 부흥회가 된 것 같아서 저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2009년도에 김영숙 목녀님에게 역사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됩니다. (01.15 22:52)
김미경 : 나의 주인이신 주님의 소망대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01.16 08:24)
박형철 : 근심이 죄악이라는 것, 내 꿈을 버리고 주님의 꿈을 꾸는 것.....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은 행함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감사합니다... (01.16 19:40)
류영주 : 믿음의 기대와 감사를 우리 , 또는 함께 나누고, 뿐만아니라 슬픔 아픔까지도 목장에서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넘 은혜되는 시간이었어요 (01.17 12:0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5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5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4 4
46 19년전만난남자아이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848 0
45 *** 마음에 바르는 약 *** (허태근) 관리자 2012.05.06 484 0
44 새해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염*^^*(이상미) 관리자 2012.05.06 826 0
43 수술 잘하고 왔습니다(신현아) 관리자 2012.05.06 766 0
42 진정한 하나님의 일(김영숙) 관리자 2012.05.06 1417 0
» 부흥회를 통하여 (김영숙) 관리자 2012.05.06 715 0
40 사경회 사진 부탁 드립니다.(윤여원) 관리자 2012.05.06 1060 0
39 출첵 (^^)" 최병희 관리자 2012.05.06 639 0
38 [신앙유머♡。] 마가복음 17장(거짓말) 관리자 2012.05.06 765 0
37 [폭소유머♡。]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의 골프 이야기 관리자 2012.05.06 861 0
36 하나님의 축복받기(허태근) 관리자 2012.05.06 676 0
35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유영주) 관리자 2012.05.06 1011 0
34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관리자 2012.05.06 520 0
33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관리자 2012.05.06 1166 0
32 한 아이의 눈물 관리자 2012.05.03 1205 0
31 조금 늦은 인사(위춘택) 관리자 2012.05.03 599 0
30 건의합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3 553 0
29 1주일치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갑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3 734 0
28 저 입원해요....(신현아) 관리자 2012.05.03 990 0
27 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관리자 2012.05.03 1231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