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터

>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 뷰어로 보기

2012.05.06 20:12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관리자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누가 자기 자녀에게 
나쁜 것으로 줄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은 나쁜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 
보혜사 성령은 구하지 않고 
자기 정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기를 위해 나쁜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MR:논스톱침묵기도를위한경음악 1집 : 저멀리뵈는

담임목사 : 언제나 우리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싶어요. (12.29 23:12) ⓔ

신유화 : 나쁘지 않은것. 좋은 것을 구별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살지 않을텐데 싶어요 ^^;; (02.05 10:53) ⓔ

Who's 관리자

Prev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2012.05.06by 관리자 한 아이의 눈물 Next 한 아이의 눈물 2012.05.03by 관리자

0 추천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Date2024.07.01 By손승구 Views1312 Votes1

read more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7779 Votes2

read more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4349 Votes4

read more
하나님의 축복받기(허태근)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92 Votes0

Read More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유영주)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87 Votes0

Read More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53 Votes0

Read More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27 Votes0

Read More
한 아이의 눈물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1202 Votes0

Read More
조금 늦은 인사(위춘택)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593 Votes0

Read More
건의합니다(김영숙)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471 Votes0

Read More
1주일치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갑니다.(김영숙)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560 Votes0

Read More
저 입원해요....(신현아)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614 Votes0

Read More
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645 Votes0

Read More
김세환 찬양곡 모음***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1088 Votes0

Read More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472 Votes0

Read More
목회칼럼에댓글을달아주세요.(담임목사)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466 Votes0

Read More
사역선택반드시해야합니다.(담임목사)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512 Votes0

Read More
생명의삶안내문(담임목사)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864 Votes0

Read More
와 멋지네요..(김기태)

Date2012.05.03 By관리자 Views826 Votes0

Read More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Date2012.05.02 By관리자 Views965 Votes0

Read More
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Date2012.05.02 By관리자 Views1083 Votes0

Read More
감사합니다 세례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최병희)

Date2012.05.02 By관리자 Views933 Votes0

Read More
홈피가 이제사 들어와지네요~ ^^

Date2012.05.02 By관리자 Views947 Votes0

Read More

쓰기

위로

나눔터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단축키

단축키

Who's 관리자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하나님의 축복받기(허태근)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유영주)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한 아이의 눈물

조금 늦은 인사(위춘택)

건의합니다(김영숙)

1주일치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갑니다.(김영숙)

저 입원해요....(신현아)

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김세환 찬양곡 모음***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목회칼럼에댓글을달아주세요.(담임목사)

사역선택반드시해야합니다.(담임목사)

생명의삶안내문(담임목사)

와 멋지네요..(김기태)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감사합니다 세례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최병희)

홈피가 이제사 들어와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