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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유집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12.27 23:00) ⓔ | |||
박형철 :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살면 좋을텐데..
(12.28 00:57) ⓔ | |||
김영숙 :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렇게 산다면 평화가
넘칠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전 직장을 통해 통로가 될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의 친절과 인사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위안과 기쁨이 되기를.. 근데 정말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어려운게 아니란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집사님!! 늘 좋은글 감동이에요!! (12.28 23:12) ⓔ | |||
류영주 : 머리에 쏘~옥 들어오는 좋은 말이네요~ (12.29 11:10) ⓔ |
2012.05.03 09:09
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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