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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님의 영광을 받을수 있게되었습니다 ^^ 여러 교인들 앞에서 선포했으니말이죠 ..

앞으로는 몸가짐을 달리해야겠습니다 . 지금보다 지켜봐주시는분들이 많을테니...

감사합니다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불과 1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했을 일들이 지금제겐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주님의 영광을 믿습니다 ! 열심히 주님을 섬김으로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박형철 : 축하드려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2.23 23:11)
손승구 :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구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2.24 08:22)
담임목사 : 최병희형제님과 상미 자매님 그리고 준규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앞에 아름답게 사용되는 가정이 될 것을 믿어요 (12.24 11:28)
김영숙 : 형제님!! 멋져부러.....
이젠 영낙없는 교인이라니깐요....ㅋㅋ
이번에 삶공부 알죠? (12.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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