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부산장산교회 타지키스탄목장을 섬기는 정은형목자입니다.
이번 제자교회에서의 평신도세미나를 통하여 받은혜가 너무! 너무 많아서 글로서는 다 표현을 못하지만 몇가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교회의 규모에 비해서 정말! 아주 정말! 참으로 놀라울 정도로 은혜가 넘쳐 흐르는 교회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영혼구원의 열정이 우리교회에 비하여 뛰어나고, 목사님의 뜻에 모두 순종하는 모습에 또, 놀랐습니다.
참으로 본받고 싶었습니다.
또 저희부부의 숙소를 제공해 주시고 맛있는 전복죽으로 속을 편하게 해주시고
영양제와 비타민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신경 써주신 박은수목자 조미경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성급호텔을 연상케하는 특별한 섬김을 받게 하시고,
제자교회의 평세를 통한 받은 이사랑을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해봅니다.
심영춘목사님! 감사합니다~
제자교회의 모든 목자.목녀님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마~ㄴ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