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간증을 들으며 너무 행복 했습니다. 평신도로써 같은 맘~으로 함께 그 길을 갈수 있는거에 감사 했습니다. 두분을 보면서 얼마나 사랑스럽던지....매시간 시간 마다 평신도로써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참 귀하고 귀하다 싶었습니다.
저 또안 말주변이 없어 썰렁한 사람이지만 우리 김영철 목자님은 17년의 내공이 있어 그런지...썰렁한 개그가 통하는 모습...시간이 지날 수록 매력이 넘쳐 습니다. 목자님 목녀님의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신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는 말씀을 붙들며 사시는 두분을 보면서 얼마나 순수함을 느껴는지....오직 주님께 미쳐 사시는구나 ..간증을 통해 몸과 맘으로 느껴 졌습니다. 김영철 목자님과 김선자 목녀님을 지금도 예쁘게 사용하고 계시지만..이제는 평신도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자가 되며 많은 사람들이 목자님 가정을 통해 세워지는게 기대가 됩니다. 두분 참으로 멋지십니다. 최고 입니다.
하나님을 맘껏 자랑하며 목자 목녀님이 만난 하나님을 증거할때 많은 사람들또안 목자 목녀님이 만난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드립니다.
내일도 은혜로운 간증하시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