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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 두 분의 세례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와
언니를 세례받게 하기까지 기도와 희생을 아끼지 않은 이요섭안수집사님과 이복순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02.27 21:26) ⓔ | ||||||||||
| 양명란 : 이복순목녀님의 친정가족들이 주님께도 돌아와
세례도 받고 하나님의 자녀됨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02.28 09:02) ⓔ | ||||||||||
| 김은실 : 이복순 목녀님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축하드려요^^ (02.28 18:33) ⓔ | ||||||||||
| 이요섭 : 드디어 장모님과 처형이 세례를 받으셨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2.29 23:29) ⓔ | ||||||||||
| 이복순 : 엄마와 언니의 좋아하시는 모습이 사진에서도 볼
수 있네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믿음 흔들리지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땅에서도 축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열심히 기도합니다 (03.07 12:19) ⓔ |
2012.05.07 17:10
세례식(김종순, 이영순 - 인도네시아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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