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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신임목자님과 전임목녀님 사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손잡으신 것이... (12.27 21:20) ⓔ | ||||||||||
서정근 : 두분이 너무 다정하신거 같네요ㅎㅎㅎ 마치
엄마와 아들처럼~.~ (12.27 21:56) ⓔ | ||||||||||
권오인 : 예사롭지 않은? .. 엄마와 아들?? ..
누나와 동생??? .. 얼글만 봐도 속을 알수있는 사이겠죠 ㅎㅎㅎ (12.28 10:07) ⓔ | ||||||||||
양명란 : 누나와 동생 맞습니다 맞구요. 이제는
성일형제가 목자님이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언제나 친 동기간 이랍니다. ^^ (12.30 16: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