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구 (ID:scorpion,IP:116.126.30.131) 2011-11-06 21:55:21 92

최수진 : 준비하느라 북적북적 먹느라 시끌시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1.06 22:37) ⓔ

오정화 : 즐거운 나눔의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장 식구들은 현비만 나오고 다 어디에 뒤에서 뒷모습만 그래서 상 받았어요.ㅋㅋ 감사해요^* (11.07 09:30) ⓔ

오정화 : 양명란 목녀님 넘 행복해보이셔요. 요리하면서 웃음 가득^^ (11.07 09:31) ⓔ

류영주 : 양명란쌤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쌀국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일등을 받으신 멕시코 목장 치즈나쵸 정말 " 대단해요"~~^^ (11.07 09:45) ⓔ

김영숙 : 양명란 목녀님 이마트에서 찾았어요.. 한번 해보고 목장에서 해볼려구요.. 근데 그거 월남에서 먹는 거던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 (11.07 12:14) ⓔ

김미경 : 하원이랑 부모님들이랑 식사하느라고 참석을 못해 넘 아쉬웠어용..만난거 넘 많은거 아네요~~~ (11.07 14:00) ⓔ

양명란 : 엄청 신경썼는데 인기가 많아 흐뭇했네요. 쌀국수 원산지는 태국이랑께~^^ (11.07 14:09) ⓔ

이복순 : 윤수야 열심히 음식 챙겨줘서 고맙고 감사해^^ (11.12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