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의 경우.. 분가하기전 목장식구들이 갖은 협박을 해댑니다^^; 나를 보내면 '교회 안나가겠다' '절에 가겠다' '천주교에 다니겠다' '끝까지 여기 남겠다' 등등.. ^^;^^; 정들었던 식구들이 나뉘는 아쉬움은 크지만 목자목녀의 마음 만큼은 안될것입니다. 그래서 분가는 "해산의 고통"이고 그 고통으로 새 생명이 태어나니 경사스런 날이기도 하지요. "마닐라목장의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 (10.24 01:05) ⓔ | ||||||||||
![]() | ||||||||||
![]() | ||||||||||
![]() | ||||||||||
![]() | ||||||||||
![]() | ||||||||||
![]() 그래도 분가하여 새로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길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10월30일 분가하게 됩니다...강명훈 예비목자님 가정과 동역자로 새워주신 정혁형제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차고도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마닐라 가족여러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0.25 12:49) ⓔ | ||||||||||
![]() 사실 목장식구로 오래 지내다보면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 분가하는 목자의 마음은.. 딸자식 곱게 키워서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이지요. 박은수목자님,목녀님 많이 서운하시겠습니다. 저는 숨어서 울었던게 3개월 정도씩은 간것 같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0.25 14:01) ⓔ | ||||||||||
![]() |
Who's 관리자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71/001/1071.jpg?t=1563424487)
-
목장분가식(마닐라목장, 강명훈목장) - 2
-
목장분가식(마닐라목장, 강명훈목장) - 1
-
예수영접간증 및 세례식(서경화자매-쓰촨성목장)
-
수진이 모습이에요~~
-
예수영접간증(박혜리,박나리)
-
확신의삶 수료식 및 허그식(박선희자매-주안목장)
-
집회간증(유영주자매-남아공목장)
-
목장분가식(주안목장, 오정화목장)
-
2011년 하반기 장학금전달식(중등부-심은혜,최성진 / 고등부-이종원)
-
마닐라 목장 모임
-
수진이와 주은이의 독사진(수요일)
-
수요일 아이들 사진
-
이강배목자(휴스턴서울교회) 초청집회-목자목녀간담회
-
평신도세미나 간증(이영돈목자,변경옥목녀-카자흐스탄목장)
-
등록헌신
-
구본채목자와 함께 하는 목자목녀간담회
-
10/2일 산책
-
바깥놀이 2(9/25)
-
예배시간에 놀이했어요(9/25)
-
9/25일 정현이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