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일 (ID:sungilm13,IP:112.216.161.190) 2011-05-11 13:33:38 203

김영숙 : 어쩜 그리 간증을 잘하시나요!! 너무 은혜가 넘친 시간이였으며, 자매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05.12 00:00) ⓔ

이복순 : 자매님!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제자교회를 섬길 수 있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5.12 19:42) ⓔ

이요섭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자매님과 함께하실겁니다. 진짜로~~~ (05.13 19:52) ⓔ

양명란 : 기숙자매 글이 늦어 미안. 목녀로서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어. 지금 사진보니 그날이 기억나네.당신은 보물이야! 알지? (05.19 17:37) ⓔ

손영섭 : 기숙누나 누나라고 처음해보는 것 같네ㅋ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정말 축하해요. 여러 종교를 다 접해보고 진짜 참 진리인 예수님을 만나셨으니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그분 안에서 많은 복들을 누리며 사는 귀한 삶되기를 축복해요. 계속해서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며 목장과 교회에서 파이팅! (05.22 21:57) ⓔ

유기숙 : 모든 분들 감사해용^^ 글구 영섭이...에 대한 호칭이 참 애매했는데... 먼저 누나라고 해줬네? ㅋㅋㅋ 그런데 10일 지나서 봤네?;; 암튼 믿음생활 잘 하도록 도와주세요^^ (06.02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