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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우와, 벌써 사진이 올려져 있다니! 상큼한 이명옥 권찰님을 통하여 상큼하고 맛난 음식을 먹고, 행복한
목장탐방이었습니다. 특별히 이영돈 목부님이 참석하셔서 기쁨은 두 배였습니다. 변경옥목자님,이영돈목부님,기송자,유영주,이명옥자매님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 그리고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까지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10.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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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 : 하하 이 목장은 역시 아가들의 힘이 느껴지는 목장이죠 ㅎㅎ (10.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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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옥 : 변경옥집사님의 생각지못한 멋진 멘트들도 환상이지만 아이들이 있어 더 행복한 목장인 것 같습니다. ^^ (10.24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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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 ㅎㅎ 이번주 우리 사랑의 목장인데...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10.29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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